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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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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夢日記 )- / 唄 : 大月みやこ
chkms 추천 4 조회 940 13.02.26 23: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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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7 12:22

    첫댓글 왜놈들이 말하는 대동아전쟁서 제놈들이 가장 큰 희생자라고 말하며 원자폭탄을 사용한연합군측을 원망하고있으나 실제 피해국은 그 들의 침략을 받은
    동남아의 여러국가임은 의식적으로 외면하고있으며 아직도 군국주의의 침략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나라의 엄연한 국토의 일부를 저희놈들의 땅이라고 어거지
    를 쓰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못된 족속들입니다. 우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서라도 이놈들을 같은 2차대전 패전국인 독일에서 역사공부를 시키고 역사의식을
    일깨워 주어야할까도 생각됩니다. 교육을 시키면 조금은 달라지려는지,,,,그리 되지않으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재앙을받아 왜놈의 씨가전멸하여야 겠지요.

  • 작성자 13.02.27 18:38

    양대장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전쟁을 저질러 놓고 나중에 데게 한방 맞고나서 항복하고는 항복 당시는 아무 말도 못하다가
    이제와서 긴 세월이 지나니 <원폭 피해>만 들고 나오니 참 한심한 노릇이지요 ... 독일의 반성하는 모습을 뻔히 보면서도 자기들의 과오는 선반
    위에 올려놓고 따소리합니다...<힘이 정의다>라고 달려드는 세상, 우리도 밖을 내다보며 시시한것 가지고 볶고 싸우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 감사합니다 ^.^

  • 13.02.27 12:5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7 18:39

    풍운 님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13.02.27 14:30

    잘못해서 원폭도 맞았는데 그래도 변명만 일삼는 일인들 조심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7 18:43

    liuyingshi 님 ! 변명을 하지말고 <조용히 있으면 본전은 한다>는 말도 있는데 ㅎㅎㅎ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13.02.27 17:26

    chkms님!
    夢日記 /原爆<被爆二世>로 태어난후,2년밖에 살수 없다는 주인공의~
    슬픈 사연을 영화한 주제곡을 大月みやこさん이 애절하게 부릅니다.
    원자폭탄도 폐허가 되도록 무서운데 왜?핵을 보유하겠다고 그러는지~
    폭탄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더욱 암울 했을테고요.같은 여인으로써,미운건 미운것이고,
    안된 사연의 노래 입니다.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날씨가,제법 봄기운이 돕니다.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7 18:54

    티파니 님 !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서운것 모르는 사람들이라 한단 말이 있다더군요 ... 북쪽의 <핵을 머리위에 올려 놓고도
    태평한 한국 사람들>이라며 ㅎㅎㅎ ... 핵의 영향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면 이렇게 태평하게만 지낼수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걱정입니다 ... <被爆二世>로 時限付人生이 된 한 여인의 절규가 참 애절 합니다 ... <티파니> 님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3.02.27 19:22

    노래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7 20:02

    이성한 님 ! 감사합니다 ... 날씨가 좀 풀렸네요 ... 그래도 감기는 조심 하세요 ^.^

  • 13.02.28 00:47

    夢日記 ...힘의< 原理는힘>이며 자주국방은 <勢力均衡 >은 변할수없는 철칙인데 우리는 북괴의
    <핵 위협>속에서 태평하게 말장난만 하고있으니 廣島. 長崎를 상기 하라는 구호 라도 웨처봅니다
    原爆被폭二世로 태여난후 2년밖에 살수없다는 슬픈 사연大月みやこさん애절한 목소리 실감나게 잘부릅니다
    봄 기운이 감도는 날씨 chkms님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8 17:47

    불사조 님 ! 우리가 지금 머리 위에 <북핵>을 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한가한 소리들만 하고 있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 인데 ... 날씨가 좀 풀렸다지만 <불사조> 님도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3.01 15:00

    chkms님.하고 晋州엔카 에서 2년 間 댓글 쓴 사람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반갑습니다. 딸을 저 世上에 보내고 마음 苦生 하면서 日語로 댓글 써기도
    한 사람 입니다.. 지금은 옆집 griun님 窓에서 댓글쓰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까. griun님에 답글에 魅力되어 계속 쓰고 있습니다만.
    先生님의 情은 못 잊고 있지만 .저가 精神的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한분 한때 만 쓴지 못 하는것 아시지요,,
    용서해주세요 .지금도 先生님을 尊敬합니다....chkms님. 肺炎 때문에 苦生하신적 이있는데. 換節期에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1 16:52

    godqhr 님 ! 오랫만입니다 ... 이렇게 찾아 주셔서 반갑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옛날 <晉州엔카>의 <rladydwn>님이 아니신지요. 혹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다면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때 따님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시고 남아있는 여학생 손녀딸을 걱정하고 계시던 <rladydwn>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마음이 안정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肺炎으로 입원까지 하고난 후 부터는 겨울철에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 godlqhr 님 앞으로도 자주
    방문 해 주시고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 godqhr 님 오늘은 황사바람에 춥기까지 하답니다 ...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4.30 12:07

    맏습니다..저 (rladydwn)입니다.. 晋州엔카 에서 끝까지 댓글 쓴는데 언젠가 떠나시고 안계셨서. 先生님을 찾아 헤매 였습니다..
    .옆방에서 댓글 쓰고 있는데 어느날 先生님이 이곳에계시는것 을 알았습니다....그때 엄마 없는 外孫女가 銀行員과 結婚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晋州엔카 댓글 다 삭제 했습니다 削除 하는데 2時間 걸렸습니다..痕跡을남기고 싶지않았습니다...지금 저의 夫.
    데이케어센터 있습니다..마음이 複雜하여 댓글도 쓰다 말다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熱心히 쓰려고 努力은 하고 있습니다....
    저는 平生 先生님을 저의 머리속 에서 지울수가 없을 것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3 10:47

    godahr 님 ! 제 짐작이 맞았네요 ㅎㅎㅎ ... 옛날 <rladydwn>이셨군요 ... 제가 <진주엔카>를 떠난것은 회원들간에 의견이 좀 다르다고 해서
    일부 회원들을 <강퇴> 시키는 것을 보고 떠났던 것입니다 ... 그 때 거정 하시던 손녀딸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니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댓글을 삭제 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 그런데 남편되시는 분이 고생하고 계신다니 또 걱정이시겠습니다 ... 모쪼록 건강 회복하시어
    정상 생활로 돌아오시기 빌겠습니다 ... godqhr 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3.03 14:18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3.03.04 17:05

    고래 님 ! 감사합니다 ... 고래 님도 즐거운 시간 도시기 바랍니다 ^.^

  • 13.03.05 19:08

    좋은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13.03.05 20:02

    자영 님 !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합니다 ... 곧 봅이 옵니다 ... 즐거운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9.26 09:26

    감사합니다

  • 14.01.18 10:29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 16.11.19 22:40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6.11.20 11:49

    슬픈사연이 담긴 노래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6.11.20 17:11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05.03 14:06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21.04.13 15:33

    어머니의 배속에서 잉태되어 있었지만 원폭 피폭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모습을 노래로 담았네요 大月みやこ상의 애절한 목소리가 그를 대신해
    주는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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