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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2017년 2월 제344회 우이詩낭송회 개최 공지
박은우 추천 0 조회 270 17.02.06 22: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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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6 23:41

    첫댓글 아름다운 시인 님
    박은우 시낭송위원장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하모니카 멜로디소리는 듣는 시인님 들 모두의 기쁨입니다
    신금을 울려주는 내 가슴에 아름다운 첫사랑 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7. 2. 6. 시조인. 설봉 허기원 올림

  • 작성자 17.02.07 11:42

    ㅎ 허기원 시인님, 늘 참석해 주시고 용기도 주시니 감사하구요
    허시인님도 발표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7.02.07 04:41

    수고하셨습니다, 박 위원장님!
    이달에는 지난 달보다 더욱 풍성한 잔치가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자리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7.02.07 11:57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이사장님도 발표를 준비해 주세요.

  • 17.02.07 07:37

    선생님. 수고 많이시네요.
    그날 편입한 학교 오리엔테이션이라 뒷풀이는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 말씀과 시낭송은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시간은 겹치지만 마침 노원구에서 하기에 중요한 만남은 뒤에 있으니 거의 끝난 뒤 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2.07 11:44

    ㅎ 그러시군요. 늦깎기 학생이라 ..멋집니다.
    그런 와중에도 참석을 해 주신다니 아주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 17.02.07 09:55

    마음은 가 있는데 넘 먼 곳이라. 좋은 만남이 되기를 빕니다

  • 작성자 17.02.07 11:45

    언제 출장이라도 오신다면 월매나 좋을랑가요....

  • 17.02.07 13:32

    <우이시낭송회>가 뜨겁게 닳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박 시인님의 열정이 꽃을 피울 것으로 믿습니다.

  • 작성자 17.02.07 14:25

    감사합니다.
    저 멀리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봄꽃이 흐드러지듯 낭송회도 흐드러지길 기원해봅니다.

  • 17.02.08 11:48

    셀램으로 그날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7.02.08 18:44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그날이길 바랍니다.

  • 17.02.10 14:45

    고생 많으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날 뵐께요~^^

  • 작성자 17.02.10 18:12

    네 감사합니다. 봄바람처럼 따스한 만남이 될 겁니다.

  • 17.02.24 01:58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기애애한 봄맞이 시낭송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17.02.24 19:01

    박은우 위원장님 허리가 몹시 아파서 가고 싶은데 모 가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 17.02.25 09:11

    허리, 그거 참 문젯거리입니다.
    조리 잘 하셔서 속히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낭송회장 한켠이 텅 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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