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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서회
 
 
 
카페 게시글
산과 인생 이야기 Re:안나푸르나 트레킹(2017.10.27-11.07.)-찬조시조 석 수 1.초행길 히말라야 2.성봉 마차푸차레 3.베이스캠프 단상/半山 韓相哲
半山 韓相哲 추천 1 조회 300 17.12.14 09:4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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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4 13:16

    첫댓글 좋은 시조 감상 잘 했습니다. 예티가 살기엔 이제는 산객들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 작성자 17.12.14 14:52

    하하하! 우리 이 교수 님이 정곡을 찌릅니다. 공감합니다. 에티도 인간 냄새 때문에 달아나버렸습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멋진 댓글이라 공개로 해도 좋겠습니다.^^

  • 17.12.14 10:25

    몽환~~~~~즐감합니다^^

  • 작성자 17.12.14 10:30

    어서 오십시오! 지금은 사람들이 하도 북적대 '몽환'이 아닐 것입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 17.12.14 17:33

    @半山 韓相哲 저도 2005년 갔었는데~~~그땐 참 여여했네요^^

  • 작성자 17.12.15 08:15

    @한신섭 맞습니다. 그 때만 해도 오염이 덜 되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기후변화도 있었구요? 지진 등...

  • 랄리구라스를 사진과 함께 보니 더 실감납니다....

    아편에 중독된 듯, '길없는 길'이라는 문구도 감칠맛 나네요...~

  • 작성자 17.12.15 07:37

    하하! 진덕 아우가 네팔 국화에 대해 관심을 다 갖다니...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달라, 깨달음이 쉽지 않겠지오? 그래서 선시로 접근해봅니다. 잘 평해주었습니다. 나는 시조 종장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진덕 씨는 중장이 "감칠 맛 난다"고 하니, 다시 되새김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半山 韓相哲 네....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알게 된 겁니다.
    그 높은 곳에서도 어찌 그리 화려할까요~~~
    아마 네팔인들은 심심산천에 도라지를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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