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주변 말처럼 물론 한가지의 진로를 꾸준히 밀고 가신다면 그만큼의 메리트는 있습니다. 하지만 진로를 바꾼다고 하여서, 불이익은 없습니다. 바꾼 이유만 확실하다면요 ㅎㅎ 진로희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확고한 진로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고민하셔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일, 가치있다고 여기는 일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
저 역시도 1,2학년 때는 백화점 플로우 매니저라는 꿈을 꿨지만 3학년 때 초등교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영 관련 활동이 생기부의 대부분을 이뤘지만 3학년 때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면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자소서와 면접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첫댓글 주변 말처럼 물론 한가지의 진로를 꾸준히 밀고 가신다면 그만큼의 메리트는 있습니다. 하지만 진로를 바꾼다고 하여서, 불이익은 없습니다. 바꾼 이유만 확실하다면요 ㅎㅎ 진로희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확고한 진로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고민하셔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일, 가치있다고 여기는 일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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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칸이 아예 나누어져있지는 않지만 담임선생님 재량으로 1학기, 2학기를 구분지어 기재할 수는 있습니다.
저 역시도 1,2학년 때는 백화점 플로우 매니저라는 꿈을 꿨지만 3학년 때 초등교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영 관련 활동이 생기부의 대부분을 이뤘지만 3학년 때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면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자소서와 면접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우리아이도 2ㆍ3학년때 교사로 변경했습니다‥아이의 꿈은 언제나 바꿀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지요‥그러나 이번 교대 모든면접에서 질문을 받았답니다‥ 저는 그냥 학기말에 꿈이바꾼 스토리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