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には 枾の花が 咲き 봄에는 감나무 꽃이 피고
秋には 枾の実が 熟れる 가을에는 감나무 감이 익는
枾の木 坂は 駅まで 三里 감나무골은 역까지 삼십 리
思いだすなア ふるさとのヨ 생각나누나 고향에서의
乗合バスの 悲しい 別れ 합승버스의 슬펐던 이별이
春には 青い めじろ 追い 봄에는 파란 동박새 쫓고
秋には 赤い とんぼ とり 가을에는 빨간 잠자리 잡으며
枾の木 坂で 遊んだ 昔 감나무골에서 놀던 그 옛날
懐かしいなア しみじみとヨ 그립구나 가슴 사무치게
こころに 返る 幼い 夢が 마음에 되살아나네 어릴 적 꿈이
春 くりゃ 偲ぶ 馬の市 봄이 오면 생각나는 말 시장
秋 くりゃ 恋し 村祭り 가을 오면 그리운 마을축제
枾の木 坂の あの娘の家よ 감나무골의 그녀의 집이여
逢ってみたいなア 今も 尚ヨ 만나보고 싶구나 지금도 여전히
機織りながら 暮らしていてか 베를 짜면서 지내고 있을까
첫댓글 고향생각나는 노래 감사합니다.
하이에나님!
아련한 고향 노래지요
고맙습니다
godqhr님
감나무골 처녀 만나고 싶네요 지금도 볏틀에 안자 벼를 짜고있을까?
그처녀는 벼 잘짜기로 이름이나 벼를 사러온 총각과 눈이맞아 떠난지
3년이 데네요 ...별으는 토끼 재를못넘고 거북이 한데 빼아낀 셈이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불사조!
고향 가도 지금은 그런 풍경은
볼수 가 없갰지요? 그리운 옛 노래지요
몸은 건강 하십니까. . .고맙습니다
西尾夕紀의 노래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옛친구님!
정겨운 고향 노래지요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 님!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팔영산 인 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