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임스 형제는 오바마의 생일이 1961년 8/4일로서, 금년 8/4일은 올해의 216번째 달이고, 216 은 666 을 곱한 수이며, 1961 은 뒤집어도 1961 이 되는 수인데, 오바마가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2013년 3/22일로 부터 오는 8/4일까지가 1961일이 된다고 쓰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올렸던 저의 유투브 동영상에서도 오바마의 생일이 한 해의 216번째 날로서, 666 을 곱한 수이고, 666 을 더하면, 18 이 되는 바, 오바마의 이름이 알파벳 18 문자로 되어 있음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961 이 뒤집어도 1961 이 되고, 3/22/13 으로 부터 1961일이 되는 사실은 몰랐던 내용으로서, 제가 직접 Calculation 사이트에 들어가 산출해 보니 정확히 맞더군요. 저는 까무러칠뻔 했습니다. 322 는 <Skull & Bones> (해골과 뼈) 엘리트 비밀조직이 표방하는 수이고, 13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수이지요. 여러 차례 전해드렸지만, 하나님은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이 누구인지를 힌트로 나타내주기 위해 교황이 2013년 3/13일 선출되게 하셨고, 10일 후인 3/22일에는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케 했던 것입니다. 탄생교회는 카톨릭이 세운 장소입니다. 그런데 3/22/13 은 유대력으로 니산월 10일이었고, 니산월 10일은 예수님이 종려주일날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면서 일부 백성에 의해 왕과 메시야로 영접된 날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3/22/13 으로 부터 오는 8/4일까지가 정확히 오바마의 출생 년도인 1961일이 된다는 것은, 절대 절대 우연일 수 없으며, 오바마가 불법의 자로 등장하게 됨을 힌트로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역자를 포함하여, 아무리 하나님이 증거를 나타내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음으로 이처럼 부정 할 수 없는 수를 통해 알려 주신다고 판단됩니다)
2) 제임스는 오는 오바마의 생일이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계시록 12장의 징조가 나타났던 작년 9/23일로 부터 42주 와 21일이 됨을 지적하고 있는데,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의 평균 기간이 40주이지만, 늦을 경우 42주까지 간다는 것이며, 21 은 다니엘서에 기록된 바 지연을 의미하는 수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42 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의미하는 수이기도 한데, 예수님이 아브라함으로 부터 42 대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1 은 넘치는 죄악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불법의 자는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속성을 갖는 만큼, 작년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42주에, 넘치는 죄악의 의미인 21 일을 더하여, 오는 8/4일 등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등장 할지, 아직은 비공식적으로 등장할지는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등장한다면, 그 전에 어린양의 혼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이고, 트럼프에게도 무슨 변화의 사태가 발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는 외도를 입막음하려고 돈을 건넨 녹음파일까지 공개되면서, 그야말로 궁지에 몰려 있으며, 대형사태가 곧 터지는 것은 시간 분제인 만큼,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