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가족행사 보내고,
새로 생긴 울산 바이크 카페에 들렀습니다.
위치는 여기며,
울산 라이더쿠키 맛집 아미에 랑 가깝더군요 ㄷㄷㄷ
참고로 아미에는 여기임
주인 아주머니도 라이더이심 ㄷㄷㄷ
무섭...
그렇게 도착후 인증샷 ㅎ
앞에 주차시 경사가 살짝있으니 주의요망.
메뉴는 이렇게 있으니 참고하셔요.
저는 가볍게 이렇게 시켰습니다.
물론 여기 오기전 밥은 먹었지요 ㅎㅎ
치즈핫도그 출격.
두꺼워서 입작은 분은 입주변에 다 묻을 각오 하셔야합니다.
맛은 평타 이상입니다.
플레인 핫도그도 출격.
갠적으로 치즈핫도그가 더 맛났습니다.
오른쪽 소스는 나쵸 소스입니다.
바이크들이 늘어나더군요.
출발전 화장실 들어가는데...
할로윈 장식이 ㄷㄷㄷ
참고로 화장실은 남여 공용입니다.
갈려고하니 스즈키 초고속 투어러가 보이네요^^
날렵해보이긴한데 가방을 떼서 먼가 허전하긴함.
탐으로 복귀후
다시 배가 고파져서 고대로 밥값용 알바?를 합니다.
알바후,
(놀탐은 술도 판매합니다)
짬뽕시켜서 촵촵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제 CBR250R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첫댓글 혼자 먹은거지?????
다이어트 중이신가보네요
저는요?
엊그제 감포299다녀 왔는디
인자 울산을 가야 하나요
느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