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간의 명상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그룹 마치고 일어나는 예민함들에 깨어서 지내시기를...
명상과 함께 만날 수 있었던 모든 일어나는 헤프닝에 감사합니다.
몇몇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보내 온 문자인데요, 몇줄 올리겠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생에 성장할 수 있도록 주어진 축복의 시간 감사한 만큼 더 깨어서 살아야겠어요.
축복의 시간. 귀한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난다님의 따스한 이끔, 함께한 벗들의 섬세한 마음 씀씀이 모두 모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잘 왔구요. 만나지 않아도 우리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믿~쓉니다.
음식, 잠자리, 명상 모두 훌륭했음을 어데가서 떠벌리고 싶지만, 일단 기운이 없어서 좀 셔야겠슴다.
도반들과 함께 한 시간과 나와 만났던 시간, 모두 소중했습니다.
마음담긴 음식 역시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왔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지함에서 명상의 삶으로 바뀜을 기쁘게 받아드리고,
사난다님과 리아님을 비롯하여 함께한 샘들에게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헤어지고 나니,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루시님의 행복한 웃음..
보기만해도 즐겁네요..푸하하하
선생님들의 열정과 열망을 함께한 시간^^
행복했어요 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