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올라 온 글입니다
첫댓글 간호쪽에 근무하는 두 친구가 있는데 무지 걱정되네요.괜히 불안감을 줄수도 있어 말도 못 꺼내겠어요.얼마전 통화에선 밝은 목소리라 그나마 안심했지만요.
어버이날 백신을 맹신하시는 부모님 화이자접종 예약하셔서 몇달만 제말믿고 기다려달라 엄청 설득을 하였는데 무엇보다 나이많으신 부모님들이 걱정입니다
당행히 저희엄마는 저를 믿고 백신거부하셨습니다
가족들은 백신말 안들어요 할머니 엄마는 제가 하도 얘기하니 조금은 듣지만 사람들은 백신얘기 신경도 안써요
끝까지 안맞게 해야합니다
한의사 한분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간호쪽에 근무하는 두 친구가 있는데 무지 걱정되네요.
괜히 불안감을 줄수도 있어 말도 못 꺼내겠어요.
얼마전 통화에선 밝은 목소리라 그나마 안심했지만요.
어버이날 백신을 맹신하시는 부모님 화이자접종 예약하셔서 몇달만 제말믿고 기다려달라 엄청 설득을 하였는데
무엇보다 나이많으신 부모님들이 걱정입니다
당행히 저희엄마는 저를 믿고 백신
거부하셨습니다
가족들은 백신말 안들어요 할머니 엄마는 제가 하도 얘기하니 조금은 듣지만 사람들은 백신얘기 신경도 안써요
끝까지 안맞게 해야합니다
한의사 한분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