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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천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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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산~천주산..14.5km..
근거리 산행지로 험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의
숲길을 편하게 걸을 곳을 물색한 곳이 포천 천주산이다.
창성역사공원
반월성
포천시...왕방산..빼꼼한 국사봉.
아주 넓은 헬기장 있는 빼꼼한 국사봉 정상..
우측 전봇대 뒤로 들어간다..
넘어온 창성산
잡목 헤치고 무작정 능선으로 기어오른다..
오늘 유일하게 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곳..
족보 없는 삼각점이 몇 개 나타나고..
고라니가 지나가더니 곧 멧돼지 무리까지 맞닥뜨리고 .... 즈그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수원산으로 가려면 저 능선으로..
수원산 능선
화악산 명지산..
섬처럼 작은 지나온 창성산..
까뭉개진 산
멀리 금학산 지장봉
맷돌바위
코키리 바위
운악산 .. 폭포가 얼어있다
지나온 능선
창성산과 우측 왕방산 국사봉
왕방산 국사봉
금주산과 톱날같은 명성산
국망봉에서 청계산으로 이어진 병풍같은 한북길
중앙 멀리는 연인산에서 대금산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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