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중간정리 -8(바람)

난폭한 바람(1996. 1. 15.) 지축변동 때 지구표면은 딱 1시간 이내에 1/4바퀴(90도) 이상 이동할 것이다. 이 움직임이 정지할 때 대형 지진과 조수가 발생하는 곳에서, 이런 변동 중에 전세계적으로 허리케인 세력의 바람이 분다. 지축이 변동하는 동안 지구 대기는 당장에 여러 가지 일을 한다. * 대기(大氣)는 지구를 따라 느릿느릿 나아간다. 지구가 돌 때 바다의 물은 지구와 함께 이동하지 않는가? 대기는 더 가볍기 때문에 더 이동성이어서, 대기 역시 바다와 같다. * 대기는 다른 곳에 있는 공기를 밀면서, 스스로 밀리면서 집단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심지어 지축변동 시 중심축 지점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곳에서도 공기는 난류를 일으킨다. *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의 회전 움직임에서 보듯이 공기 덩어리의 순환 움직임이 갈등적인 힘에 대한 대응이므로 공기는 소용돌이친다. 그렇다. 대기는 움직이고 지축변동 때 휘젓고 혼란스러운 바람은 허리케인 위력에 도달하여 지축변동 후 수 시간 동안 예측불가일 것이지만, 그 바람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것보다 더 강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겪은 허리케인과 태풍은, 공기 덩어리가 그들의 밀도, 중력 당김, 관성을 가지고 서로 거슬러 움직이려고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축변동 때 이와 같은 요인들이 일어나고 지배적이 된다. 이런 난폭한 바람에 대비하려는 인간들은 토네이도 세력이 아니라 친숙한 허리케인같은 힘을 예상해야 한다. 그러므로 바람이 끝났을 때도 그 자리에 있게 하고 싶은 것은 모두 묶어두고 지표 아래에 낮게 누워서 있어야 한다. 지축변동 때 지진은 발생하지 않지만 지축변동이 멈추면 발생한다. 말 그대로 다치는 것은 떨어져서가 아니라 갑자기 멈출 때 발생한다. 이들 지진은 세계적으로 리히터 규모 9.0정도지만 지진은 힘은 물론 양향받는 규모에 의해 측정되기 때문에 제타(그레이)는 이들 지진을 리히터 규모 15로 묘사한다 ZetaTalk: Violent Winds, written on Jan 15, 1996. At the shift, the surface of the Earth will move, in just under an hour, more than a quarter turn. Where massive earthquakes and tidal waves occur when this motion stops, Hurricane Force winds, world wide, occur during this shift. During the shift, the atmosphere of the Earth does several things, all at once. * It drags along with the Earth. Do not the waters in your oceans move with the Earth as it turns? The atmosphere is an ocean too, just lighter and therefore more mobile. * It moves as a mass, pushing on air in other places and likewise, itself being pushed. Thus, even in those places on the Earth which are not moving, during the shift, being pivot points, the air is turbulent. * It swirls, as circular motion in air masses is the response to conflicting forces, as seen in the circular motion of tornadoes and hurricanes. Yes, the atmosphere is in motion, and yes, the whipping and confused winds might reach hurricane force during this hour and be unpredictable for several hours after the shift, but one should not assume a force of winds above what the world experiences today. Your hurricanes and typhoons represent what occurs when air masses attempt to move against each other, given their density and gravity attraction and inertia. These same factors are in place, are predominant, during the pole shift. Humans wishing to prepare for these violent winds should anticipate a force equal to their familiar hurricanes, not tornado force, although tornadoes will be spawned. Stay below the Earth's surface, lie low, and tie down everything you wish to find when it's over. Earthquakes do not occur during the shift, but occur when the shift stops. As the saying goes, it's not the fall that hurt, it was the sudden stop. These earthquakes will be like a Richter 9 worldwide, but because quakes are measured by scope affected as well as force, the Zetas have described these as Richter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