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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특징 -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1.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정원, 시기, 거절 제한 없음, 비자획득 가장 빠름
- 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바로 호주 (년 3만명 추산)
- 어학연수 비용이 비싸고, 호주의 물가는 높은 편임
- 공장, 농장 일 3개월 이상 할 경우 세컨비자 신청으로 최대 2년 호주 체류 가능
- 연중 비교적 온화한 기후
2.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캐나다는 어학연수 비용이 저렴하여 어학연수 비중이 높을 경우 유리함
- 한국인이 선호하는 북미영어 중 깨끗한 캐나다영어
- 친절한 캐나다 국민성
- 캐나다는 미국과 접경으로 미국여행이 편리
- 비자거절율 높고, 수속과정이 오래 걸림
- 캐나다 겨울 추위가 심함
3.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는 어학연수 비용이 저렴하여 어학연수 비중이 높을 경우 유리함
- 친절한 뉴질랜드인의 국민성
- 뉴질랜드는 인구가 많지 않고 산업이 없어 일자리 많지 않음
4. 영국 워킹홀리데이
-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어학연수를 오는 국가로 어학연수 국적구성이 좋음
- 다른 나라와 달리 영국은 워킹홀리데이로 2년 체류 가능함
- 영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학업기간과 학업대상에 제한이 없음
- 영국은 유럽과 가까워 유럽여행이 편리함
5.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는 유럽학생이 많이 오는 국가로 어학연수 국적구성이 좋음
- 아일랜드에는 6개월에 300만원 내외 학비수준의 학원이 많음
- 아일랜드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 가능하고 6개월 학업에 일년 체류 가능하니 워킹홀리데이 비슷함
- 영국과 마찬가지로 아일랜드 또한 유럽여행이 편리함
■ 워킹홀리데이 성공노하우
1. 영어능력을 준비하지 않고는 워킹홀리데이를 갈 생각을 말아야 함
영어능력이 없이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 생활도 누추해 지고, 한국인에게 의지만 하게 되고, 영어능력도 향상되지 않고, 젊은 시절 허송세월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이후 취업 등에 있어서도 영어를 너무 못하니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오히려 숨기는 경우가 많음.
2. 한국에서 영어준비 2개월 내외
중학교 단어장, 기본문법책 (Grammar In Use) 학습, 회화를 위한 것이니 범위가 제한적이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임.
출국 전에 영어공부의 성실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워킹홀리데이 생활은 절대 잘 해 낼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함.
3. 아시아권 어학연수 2~3 개월
단기어학연수로 실력을 높이기 좋은 곳은 아시아권 어학연수 임. 필리핀이나 인도어학연수를 2~3 개월 정도 한다면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영위해 나갈 기본적인 자신감을 습득할 수 있음. 비용이 투자되겠으나, 그 이상으로 워킹홀리데이에서 돈을 벌 수 있으니, 오히려 이익이 됨. 여기서 반드시 성공해야 이후 워킹홀리데이의 성공까지 연결되니, 국가는 유흥이 없는 실패율이 낮은 인도어학연수를 더 추천함.
4. 워킹홀리데이 국가에서 초기 어학연수 1~2 개월
비용이 되면 한달이라도 어학연수를 하면 좋음. 초기 인맥을 형성할 수 있고, 가서 바로 생활할 숙소를 준비받을 수 있고, 일자리 구할 때 까지 허송세월 하지 않을 수 있음
이상 워킹홀리데이 주제별, 국가별 특징과 성공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많은 실패하는 워킹홀리데이가 만들어져 왔는데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영어준비 없이 워킹홀리데이에 도전을 하는데,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기본 영어능력이 없다면 워킹홀리데이 생활하면서 영어를 늘일 수 없고,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와서 한국말을 못한다면 어떤 대우를 받고 생활할지를 상상해 보면 됩니다.
영어준비를 잘 해서 돈도 많이 벌고, 일이라는 공간도 훌륭한 어학연수의 공간으로 만드는 그런 멋진 워홀러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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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
아이엘츠 까지 준비하시느라 힘드시죠ㅠ_ㅠ
여기 아이엘츠 스피킹/라이팅 무료 자료집이랑 인강5강이나 준대요
함께 공부하자는 마인드로 나눠주시는거니 같이 참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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