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카페 게시글
┗당첨o…이벤트.발표방 [부키] [20년 경력 영어 선생님<레드카드 대한민국 영어공부>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4일 일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2,368 10.03.23 13:13 댓글 2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02 10:50

    중학교부터 20년동안 영어공부를 했지만..늘 부족한 엄마.. 발음도 부정확하고.. 문법도 틀리고..모르는 단어도 많고.. 너희를 가르치기 전에 엄마가 먼저 공부를 해야하겠구나..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수 있고, 가르쳐 줄수 있을까요?? 배우고 싶습니다.. 지름길로 가고싶습니다..

  • 10.04.02 11:09

    자녀의 영어를 성공시켰다는 오만가지 책들을 볼때마다 그렇게 못해주는 나자신 때문에 더 화가 나요.. 영어학원을 보내고도 싶고 영어그림책 등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해 정말 화가 나요.. 이런 마음을 비우고 위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그렇다면 또 다른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 10.04.02 11:19

    3학년 6학년 아이 맘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영어의 중요성을 새삼느끼고있어요. 아이들 보다더 영어는 엄마들 전쟁같아요. 엄마의 노력이 70%는 차지하네요. 학원 태워다 주고 집에서 과외선생 붙이고... 그 아이들 영어 어렷을때부터 시작했기에 발음이 원어민이에요. 부럽기도 하고 아직은 늦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기에 잘 키우고싶어요. 가장 속상한건 사교육비겠지요~ 학교과목이 영어만 있는것도 아니고, 수학, 논술 학원 보내는데 여기가 미국이아니기에 더 쏟아부어 주어야 할텐데, 정보부족한 엄마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영어공부 아주 잘 시키고 싶어요. 아이들의 영어를 위해서라면 지금이라도 비싼학원에 보낼수 있어요. 하지만 그곳

  • 10.04.02 11:25

    에서 주눅들것이고 따라가기 어려워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있어요~ 다시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고 편하게 가르치고 싶어요. 영어공부 유학나가지 않아도 엄마표로도 잘 키운 부모님들 많이 계시던데 저도 그 방법을 살짝 엿보고 싶어요.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있을꺼 같아요. 전 이제서야 아이들 영어공부 제대로 시키려고 해요. 늦지 않았다고 자신하며 그전에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영어선생님이 직접 미국에서 겪은 노하우를 제가 전수받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10.04.02 12:33

    튼튼영어를 사작해서 듣고 말하기를 1년 가량하고 있는데, 너무 강요하면 싫어 할까봐 지켜보기만 했는데, 아직 알파벳도 깨우치지 못하고 듣기에 집중하지 못해서 말하기도 서툽니다. 이대로는 안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릴려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0.04.02 12:56

    주변 친구들과 같은 곳에서 시작을 하고 같이 진도나가다보니 자꾸 비교하게 되고 자꾸 야단치게 되고, 결국은 엄마의 몫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깨닫지만 저도 한계가 있는지라..... 참 많은 사람들이 현재 우리의 영어교육을 이야기하지만 너무 어려움을 실감해요!!!

  • 10.04.02 13:18

    아직까지 이론적인 영어는 너무 잘하지만... 실질적인 대화나 단어나 너무 부족합니다. 자기 스스로도 답답한지 영어사전을 사달라고 하는데요...영어학원을 꼭 다녀야지만 다 해결될꺼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 10.04.02 14:23

    초2, 6세 두아이 엄마입니다.
    같은 부서 동료 아이가 초등6학년인데
    올 겨울쯤 호주로 1년 유학을 보낸답니다.
    최소 경비를 오천만원으로 잡고 있더군요
    전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오천만원을 1년간 투자해서 돌아오면 돈 들인만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냐고 하니 영어만 잘해도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더군요
    유학가는 애들이 한둘이 아닐진대 그런애들과
    저희애가 영어로 경쟁이 될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다
    정말 영어가 뭔데 하는 오기감, 경제력에 대한 질투감까지
    복잡한 감정입니다.
    오백만원이라고 해도 보낼 수 없는 서민엄마^^;;; 에게 꼭
    책을 보내주세요
    돈 없이도 영어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 10.04.02 21:42

    학창시절에 영어를 싫어했던 저는 아들들 영어공부도 늘 뒷전이었어요.
    한부모가정으로 사교육도 못시키고, 수학정도만 저와 엄마공부로 하였는데
    중1인 첫째아들은 이번 진단평가에서 다른 과목은 100,97등을 받았는데 영어를 87점을 받았네요..
    다들 영어100점이라던데.. 정말 눈앞이 캄캄합니다. 요즘 저와 문법기초책을 10여장 풀고 있답니다. 반성많이 하고 있어요..
    영어교사였던 분도 영어에 좌절하셨던 적이 있다니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꼭 비법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 10.04.02 22:21

    초6학년맘입니다. 4학년때 영어공부란 걸 시작하였답니다. 마음은 무척이나 바빴지만 엄마마음처럼 아이의 마음은 바쁘지 않았지요. 다른아이들과 비교를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언제나 비교를 해야하는 자신이 싫었지요. 언제나 영어를 목말라하는 엄마입니다. 방학만 되면 언제나 아이들과 어학연수 가는 친굴를 부러워 할 수도 없고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우이아이에게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엄마 또한 이번을 계기로 영어에 도전한번 해 볼렵니다.

  • 10.04.03 09:45

    초등2학년인 울아들 영어공부라고 한것은 유치원다닐때 원에서 정규시간에 일주일에 두번씩 배웠던 영어,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여름부터 시작했던 학습지가 다예요. 3학년때 부터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하기때문에 사실 마음이 그리 느긋하지만은 않았어요. 어떤 아이들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유명한 영어학원을 다니고 학습지는 기본으로 하고있더라구요. 울아들도 학습지 시작한지 일년은 채 안되었는데... 하는걸 보면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건지 걱정도 되네요. 지금은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쓰는것을 하고있는데... 영어는 듣는것이 먼저라는 얘기가있어서 어떤것에 중점을 둬야하나 오락가락 맘이 급하네요.

  • 10.04.03 09:48

    일단 지금까지 하던 학습지를 끊으려고 합니다. 다른방법을 찾아야할꺼같아요. 어떤것이 맞을지 고심하고 있던중에 이책을 보게되었어요. 아직 영어가 걸음마 단계이니 이책을 보고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보고싶어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 10.04.03 14:00

    학원을 보내다가 원어민선생님의 말을 못 알아듣는 듯 하여 끊고 집에서 생활영어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학습적인 영어는 좀 미뤄두고 생활속에서 해보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그래도 영어학원을 6개월은 다녔는데... 또래 여자친구들보다 영어쓰기가 안되는 편이라 속상합니다.
    아이의 특성을 생각하면 천천히 해야겠는데, 학습지로 실력 다지는 애들과자꾸 비교가 되네요.

  • 10.04.03 18:12

    -.-;; 영어 영어 영어....ㅠㅠ 큰아이가 고딩이랍니다. 초딩때부터 이 학원 저 학원 얼마나 갈아타기를 많이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그게 실수 였어요
    나름 공부시킨답시고 집에서 인강도 듣게 했었는데 결국 일관성 없는 저의 결정때문에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고딩이 되고나니 영어때문에 매일 반쯤 울고 학교를다닙니다. 이틀에 한번씩 단어시험을 보는데 성적이 영.....ㅠㅠ 왜케 못하냐고 잔소리를 했다가
    붙들고 앉아서 가르치기도 했다가 사춘기까지 겹쳐서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하네요.
    급기야...자기는 영어하는 회사는 안들어갈거랍니다.그러니까 영어공부 하란말 하지 말랍니다.. 그런데

  • 10.04.03 18:15

    그런데 어쩝니까 이틀에 한 번씩 단어시험 결과를 가지고 선생님이 틀린 갯수만큼 엉덩이를 때린다는데....
    단어도 단어지만 문법은 또 어쩌라구요...어제도 12시30분까지 영어단어장 들고 씨름하다가 자더니(오늘 시험봤데요) 120문제에 30개나 틀렸다네요....ㅠㅠ

  • 10.04.03 19:12

    아직 영어공부 시작 못한 우리 큰아이 이제 곧 영어학원 보내야 할것 같아서 고민중 입니다 이사람 저사람 조언들으며 엄마가 팔랑귀가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당첨되면 좋은 교재가 될것 같군요...영어공부 어떻게 시켜야 할지 아직 감잡지 못한 엄마가 감 확실하게 잡을수 있게 해 주세요...서평은 알라딘과 인터파크에 남길께요...

  • 10.04.03 19:43

    울큰딸 초등입학했지만 영어학원은 아직 미루고 있습니다. 나름 엄마표로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하지만 직장맘인 관계로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는 영어학원을 가는 친구가 많이 있어서 더욱 조바심이 나구요..
    고수맘의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 10.04.03 21:03

    1학년 방과후로 조금하고 겨울방학3개월정도 쉬고 지금도 쉬고 있습니다..방학동안.. 생각나면 조금씩 했는데..읽는게 제 발음탓이겠지만..콩클리쉬를 따라가고 있네요 ㅠㅠ 파닉스를 배웠다고 했는데도..단어를 못읽고, 외웠던 단어도 잊어버리고,,정말 영어할땐 손이 먼저 올라가고 싶습니다.글로나마.영어공부를 어떻게 가르쳤는지..비법을 알고싶네요

  • 10.04.03 21:57

    영어는 평생공부라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가자는 신념으로 버텨온 시간들인데 벌써 5학년 4학년이 된 아이들이 친구들의 비해 너무나도 뒤쳐져있는 모습을 발견할때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그리 급하게 가지않아도 될거같은데 세상은 빨리 빨리 서두르고 있으니 마냥 뒤쳐져있을수도 없는 일이고,,,먼저 전차를 밟은 이의 말을 듣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픈 마음에 책 욕심이 너무 납니다...우리 아이들에게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고 영어를 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이책을 통해 깨달아 영어공부에 열정을 갖기를 고대해봅니다**^^

  • 10.04.05 23:07

    미국 현지에서 직접 느껴보며 터득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고 20년간 영어선생님으로 재직하며 우리가 왜 달라야하는지를 알려주기위해 쓰신 이책을 통해 나도,우리아이들도 분명 영어에 대해 새로운 각오를 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10.04.04 06:46

    6학년,3학년,4살 삼남매를 둔 맘입니다.제가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만은 나의 전철을 받게 하고 싶지 않아서 교과서적 영어보다는 생활영어를 더 중요시했습니다.즉 우리가 배울때처럼 쓰고 외우는 죽은 영어보다는 생활속에서 활용될수 있는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어서 듣기위주의 영어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은 아직도 시험위주의 결과이기때문에 오히려 아이를 더 힘들게 했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면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아이와 저 모두 속상했습니다.제가 하는 방법이 원래 맞는데 현실에서는 문법위주이기에...
    아이에게 작은 등대가 되고 싶어서 이책을 꼭 한번 읽고 싶습니다.

  • 10.04.04 14:33

    이것 저것 먼저 경험하고, 배워서 이거다 하고 아이에게 전달하려할 때 생뚱맞게 엄마가 해주는 것은 싫다고 버팅길 때 정말 난감하더이다.

  • 10.04.04 15:22

    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손주를 봐주고 있는 60대..
    간단한 영문장이야 읽고 해석 가능하나 발음때문에 고민고민..
    우리때는 거의 영국식 발음..자꾸만 발음때문에
    자신이 없어 지는 것 같아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 10.04.04 15:51

    울아이 내년에 학교에 갑니다 영어 공부 시작해야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저두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미루고 미루고 경제적으로 힘들기도하구 해서요 합기도 유치원 학습지... 들어가는 돈이 넘 많아 학원엔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 학습을 해주는 방법~ 제가 해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아이는 원에서 배워와 자꾸 물어보면 아는건 대답해주는데 난감할때가 있더라구요

  • 10.04.04 16:03

    달부터 학교에서 갑자기 영어방과후 수업이 폐지되었네요.. 녹녹하지 않은 살림에 방과후 영어는 조그마한 숨통이였는데...
    학원을 보내자니 요즘 학원비가 만만찮고 넘 고민됩니다.. 제가 영어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던터라 영어는 영~~ㅠㅠ
    다행히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잘 하고 있는 아일 집에서 제가 가르치긴 넘 힘에 부치네요..
    고민해결에 이책이 도움이 되었음하고 신청해 봅니다.

  • 10.04.04 19:22

    저도 신청해봅니다.. 제작년에 괌에가서 둘째가 다쳤는데 조금이라도 대화할수있는 울남편 당황하시고 전아예 말나오지않고 정말 영어가 안되니 아이다친사고경위얘기해야하는데 한국인 클럽메이드올때까지 전전긍긍... 아이는 울고 사람들 구경하고............정말 영어가 안되니 내자식하나 제대로 지킬수가 없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어요..큰아이와 영어공부하긴하는데 말처럼 쉽게 되진않습니다.. 큰아이 "엄마도 영어로 얘기해봐" 이러는데 전 당황스럽기짝이 없습니다.. 이책이 도움이 되어 부모로서 자녀에게 도움을 줄수있었음합니다.. 두서없이 적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4.04 19:53

    마침 지금의 저와같은 마흔두살의 나이에 경험하신 내용이라 제가 더 자극 받지않을까 싶습니다.

  • 10.04.04 23:40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다른나라의 말을 배우면서 재미가 아닌 강요에 의해서 습득을 하게 하고 있는 현실..늘 답답함과 안타까움뿐입니다. 주위에서 학원이며 외국연수며 보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 아이는 어떻게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게 해줄까 늘 고민하다 시작한 큰아이 초4학년,작은아이 초1학년때 엄마표로 영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욕심을 배제할수 없는지라 아이에게 입으로는 재미있게 하자 하면서 늘 눈빛에는 힘이 들어가졌습니다.
    벌써 3년째 헉헉거리며 달려온 엄마표...중학생이 된 딸아이 같은 경우 아직도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꾸준히 하고있네요.작은아이역시 영어동화책과 DVD보기로 꾸준히 하고

  • 10.04.04 23:45

    있는 상황이지만 주위에서는 저보고 간이 크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을때마다 제 맘도 조급해지지만 학원의 숙제양에 아이가 힘들어하는것 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영어 공부를 할수 있게 해주자며 제 맘을 다스리고 있지만 100%로는 어렵습니다. 엄마의 소신..이 소신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유지한다는것이 제일 어렵고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학습의 양이 많아지니 어떻게 효율적으로 영어학습을 익히게 해줄지가 제일 관건입니다. 요즈음 영어라는 언어로 고민이 많은 제게 지침서가 될수있도록 신청합니다. 열심히 읽고 실천과 함께 서평글 올리겠습니다.

  • 10.04.05 03:03

    네 당연히 속상했든 적이 많지요 영어는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성격적으로 입으로 토해내지 않을때 많이 속상합니다 말 많은 아이들이 영어도 잘한다는 말도 있구요 그래서 더 조바심이 나고 그러네요 정말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아이들이 영어도 늦고 똑같이 영어말도 안할까요?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 10.04.05 05:32

    초등입학한 아이의 영어교육문제로 고민하고있습니다. 유치원에서의 영어수업받은것이 전부인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학원.그룹수업,방과후교실,학습지등등 다들 영어는 필수로 하는것같아 불안하네요. 저학년때 너무 일찍 학원보내면 힘들어하지않을까 쉽기도하고 학원비도 만만치 않네요. 엄마표로 파닉스부터 복습하고 스토리북으로 진행할까하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것같아요..

  • 10.04.05 06:17

    중1된딸..영어학원을 6학년이 되서야 보냈지만 늦게보낸만큼 너무재미있게 배우는터라..그리큰 걱정않고 중학교에보냈지요.그런데얼마전 영어시험에서 아주 충격적인 점수를 받아왔답니다. 아이가다니는중학교는 전국에서도 공부로소문난 학교라지만 영어시험이 무슨 학교교과서 내용도 아니고, 우리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벅차고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사실 초등학교때까지는 학교영어시험이 쉬워서였을까요? 진작 좀..난이도있게 나오면..6학년이 아닌 좀더 이른시기부터 준비좀했을 텐데..하면서 후회가 되었답니다.. 지금 보내는 영어 학원도 과연잘보내는건지..영어공부방식이 틀린건지 아이도저도..너무힘들어하고있답니다..

  • 10.04.05 06:20

    다를 어릴적부터 영어에 공을들이는이유가 다이것때문일까요?? 그해답을 꼭찾고..지금부터라도..중학생아이에게 용기와 힘을주고 싶습니다.. 작은아이가 올해 초등1학년이 되었어요.. 아직 영어공부 전이에요.. 학교에서도 방과후 영어학교가 활성화되고 주위에서도 왜 영어학원 안보내느냐고 난리예요..<레드카드,대한민국영어공부>를 통해 과연 올바른영어공부는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 10.04.05 10:45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부모중에서 영어 고민 안해보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읽어볼 기회를 주십시요.
    청양 촌 아줌마의 바랍니다.

  • 10.04.05 12:01

    영어... 제가 학교 다닐때도 어려워 했던 과목인데...
    지금은 초등생 두 딸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해는 가는데 말을 할 수도 있을 것만 같은데 막상 말을 하려하면 막히는게 답답한 마음만 더해갑니다.
    <레드카드, 대한민국영어공부>를 통해 비법을 알고 싶어요.
    지금 제가 하는 영어공부가 과연 바른 방법인지. 또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 기회를 꼬~옥 주세요

  • 10.04.05 13:48

    영어...요즘 아이들과 같이 시작한 맘이에요..영어동요부터 하고 있는데 말문트이기 넘어렵다생각해요.. 할 수 있을까요

  • 10.04.10 00:31

    초등3학년..늦둥이 아이..가장 고민이 영어때문인데..좋다는 학원도 1:1수업이 아니라서 지금은 직접 제가 EBS로 하고있는데..제대로 하고 있는지 불안하네요.

  • 10.04.12 10:34

    안녕하세요... 저도 초등마미 입니다... 영어가 참 어렵네요... 지금 선행을 하고 있는데도 말문이 잘 안트이고 단어 공부도 좀 어렵습니다...
    말문이야 고학년 되면 트이겠지 하고 조급해 하지는 않고 있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방법도 모르겠구요... 참 막막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