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浅草姉妹-こまどり姉妹.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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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姉妹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遠藤 実
唄 : こまどり姉妹 (昭和 34年)
なにも 言うまい 言問橋の 아무 말도 않겠어요 고토토이 다리의
水に 流した あの頃は 물에 흘려보낸 그 무렵은
鐘が 鳴ります 浅草月夜 종이 울리는 아사쿠사의 달밤
化粧 なおして 화장을 고치고
エ- 化粧 なおして 流し唄 에~ 화장을 고치고 부르는 노래
親に はぐれた 浅草姉妹 부모와 생이별한 아사쿠사 자매
胸にゃ 涙の 露 しぐれ 가슴에는 눈물의 이슬 같은 비
泣いているのに 笑顔で 唄う 울고 있는데도 웃는 얼굴로 노래하는
辛い 苦労を 쓰라린 고생을
エ- 辛い 苦労を 誰が 知る 에~ 쓰라린 고생을 누가 알리오
眼には 見えない こころの中にゃ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속에는
母に 逢う 日の 夢が ある 엄마를 만날 날의 꿈이 있어
二人 そろって 観音さまに 둘이서 함께 관음보살님에게
祈る 願いは 비는 소원은
エ- 祈る 願いは ただ 一つ 에~ 비는 소원은 단 하나 뿐
엔카듣기
첫댓글 浅草姉妹 곡조가 우리노래와 흐름이
비슷하네요
こまどり姉妹의 노래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옛친구님!
부모를 잃은 고아의 노래 인가요
슬픈 노래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팔영산 인 님!
매일 고맙습니다
6. 25 당시 버려진 고아들이 외국인에 입양되 입양모에서
성장후 고국을 방문 생모를 찾아달라고 애원하다 찾지 못하고
도라간 예가 있었지요 난정과 기른정...이런경우 그 생모라고
선듯 나설수 있을까요?..아사구사 자매의 애절한 노래 맘이 아파요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불사조님!
こまどり姉妹(こまどりしまい) 쌍둥이
1938年生 . . .태평양 전쟁 후는 극빈
생활속 에서 고생을 많이 한사람
같습니다 .노래 내용은 잘 모르겠 지만
부모 를 잃고 눈물 나는 슬픈
노래 같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 님!
고맙습니다
잘 듯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암 지현 님!
고아의 슬픈 노래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