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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본기사를 클릭하세요~</p><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s://news.v.daum.net/v/20201012050605924"><span style="font-size: 18pt;">https://news.v.daum.net/v/20201012050605924</span></a></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mby/e366adbf944763f4b443049722eff61a9b060e5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이사장 행세하며 2차례나 참여</p><p class="cafe-editor-text">학교 밖 개인사무실이 면접장..<br>정작 총장은 면접 보지도 못해<br>국감에서도 인사개입 질의 나와<br>교육부 "몰랐다" 감독 부실 논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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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수협의회 이야기
[한겨레단독] 비리해임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자격없이 교수 임용 면접 논란
상생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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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1
20.10.12 09: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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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온갖 추태 다보이네. 썩은 교육부도 오려내야한다.
박진우는 면접도 이인수한테 양보했나. 그냥 허수아비 총장직함에 감읍했나. 주제를 알아야지.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신앙인이지. 창피함을 알면 조용히 사표쓰고 사라져야지. 박철수는 어떻게 하고 있나? 주제넘게 나설 용기도 없을텐데. .. . . .
그나저나 학교를 어느지경까지 곤두박질 치게하려나? 학교다운 학교로 하루빨리 거듭날 날이 와야지. 쓰레기 오염물을 말끔히 씻어내야 할텐데. 인간말종 쓰레기들은 또 끝까지 발악을 하려나. 아님 창피함을 알고 알아서 도망가려나. 일말의 양심과 ㅂ끄러움을 알면 알아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