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555m) .다랑골산 (422m). 현성산(475m) .기필봉(484m). 백자산(483m). /경북경산

[배창랑]

삼성산(555m) .다랑골산 (422m). 현성산(475m) .기필봉(484m). 백자산(483m). /경북경산

산행일자;2023년 08월  01일 (화). 날씨;맑음. 산행거리;12.0km. 산행시간;5시간(09;05~14;05)

교통편 및 비용;

<갈때>서울역(06;32)~(ktx007호/109분)~동대구역(08;21~08;32/11분)~경산역(08;41)[31,000원]

경산역앞(08;45) ~택시(11,800원/15분)~상대온천 주차장 입구 (와지)(09;00) 약5분 산행준비후 

< 상대온천 주차장 입구 (와지) 산행시작 (09;05)~ 삼보사 산행종료(14;05)  [5시간]>

<올때> 카카오 택시콜(14;05~14;15)[약10분] 도착 // 삼보사(14;15)~택시(4,900원/10분)- 경산역(14;25)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후 역앞 전주식당 <CU점에서 산 막걸리1병(1,900원)에 특 소머리국밥(10,000원)> 식사 후 [14;25~15;45[1시간20분]

(15;54) 경산역~무궁화호 ~동대구역KTX환승(16;03~16;14/11분)~ KTX ~서울역(17;57)[31,000원)

산행코스;경산 상대온천 주차장 입구( 와지) →비포장임도  → 산불감시초소  → 등산로입구  → 삼성산(555m) →온천갈림  → 송백.평기 임도 →중방재(한전 송전탑)  →   다랑골산(422m) (왕복)  →중방재(한전 송전탑) → 925번도로  → 현성산(475m)  → 기필봉(484m)  → 백자산 (487m)→치유의 숲 주차장  → 삼보사

■ 삼성산 (555m)은 경상북도 경산시의 남쪽 남산면 상대리에 있는 산이다. 남산면과 남천면 경계에 위치하여, 동쪽으로 대왕산(606m), 서쪽으로 백자산(486m), 남쪽으로 선의산(756m)과 이어져 있다. 『여지도서』에 의하면, 산줄기가 청도 갈령(葛嶺)에서 뻗어 나왔다고 한다. 삼성산(三聖山)이라는 지명은 이 산 자락에서 태어난 3성현(聖賢), 즉 신라 때 승려와 학자로 이름 높은 원효(617년∼686)와 설총(655년~미상), 고려시대의 승려이면서 삼국유사를 저술한 일연(一然, 1206~1289) 선사의 높은 얼을 기리기 위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성지곡, 성재지, 성잠사 등과 같이 '성인 성(聖)' 자가 들어간 지명이 많다. 산의 정상에는 원효대사가 창건한 성지암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현재는 기왓장만 간혹 출토되고 있다. 『여지도서』에 의하면, 산 아래 백운암에서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백자산 (487m) 경상북도 경산시의 남쪽에 있는 남천면 협석리에 있는 산이다. 남천면 협석리와 경산읍 백천동에 걸쳐 있는 이 산은 시의 정남쪽 주산으로 삼성산(555m)의 맥을 이어 받고 있다. 옛날에 이 산에 잣나무가 많이 있어 백자산 또는 백짐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경산 정남쪽의 주산으로 현성산의 맥을 이어 받고 있으며, 잣나무가 많았다하여 백짐산 또는 백자산(栢紫山)이라 이름 하였다 한다

2023.08.01(화)(05;37) 가양역에서 9호선  첫 전철로  노량진역에서 환승 (06;07)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기차 서울역으로 이동 시간보내다가  (06;32)서울역을 출발하는 KTX007호 열차로 동대구역에서(08;21~08;32/11분) 무궁화호 환승 (08;41)경산역에 도착합니다. (비용; 경로 할인 30% 후 31,000원) 경산역앞(08;45)에서 택시(11,800원/15분)를 타고 상대온천 주차장 입구 지난 지점 아스팔트도로에서 좌측으로 난 비포장 임도 3거리에 (09;00) 도착합니다. 약5분(09;00~09;05) 산행준비후  (09;05)  좌측 비포장 임도따라  산행시작 합니다.

"삼성산(555m) .다랑골산 (422m). 현성산(475m) .기필봉(484m). 백자산(483m)" 은   정상석이나 정상표지판도  갖추어진 산들이고 등로도 확실하고 이정표도 잘 갖추어져있어   대구나 경산의 산님들께는 동네 뒷산일 듯싶은 산이지만 서울에 있는 저는 몇년전 안내산악회 상품으로 나올때  사정상 놓치고 난후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계속 뒷전으로  미뤄만 오던 산입니다. 

목요일 토요일은 안내산악회를 이용하고 있어  화요일 시간이  맞아 택하다보니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 경보"가 있는때  택시기사 조차도 걱정하는 날씨  무덥고 습한 땡볕을 받고 산길에 들다 보니 인연이 좀 먼산인가 생각하면서  천천히 조심스런  홀산  산행길에 듭니다. 개인 산행길에 들때는 베낭무게를 줄인다 하여도 갈아입을 옷과 무더운 날씨 대비 물도 좀더  (1.5 L)챙기다 보니 베낭이 무거워 부담이 됩니다.

0km 0분[상대온천](09;05)

경산 상대온천  주차장 지난 지점  아스팔트도로와 비포장 임도가 만나는 3거리에서  좌측 비포장 임도따른다. (09;07)임도 변  느티나무가 수령이 있어보이고  우 전방으로 올라야 할 삼성산이  조망된다. (09;08)산불감시초소와 현수막을 지나고 (09;09)처음 만난 이정표(삼성산 정상1.7km)를 만나고 오르막길 임도를 땡볕 받으면서 오른다. (09;16) 이정표(삼성산정상/남산면반곡리/상대온천)에서  넓은 임도 수준 등로 따라  우향  이정표(삼성산 정상) 방향으로 진행 한다. (09;17) 이정표(삼성산정상1.4/등산로입구<와지,상대온천>0.3km)를 지나  숲길로 들어서  숨쉬기가  좀 편한가 싶더니 (09;21) 가족묘지를 지나면서 다시 땡볕을  받는다. 비석이 있는  묘지 뒤로 진행후  숲길로 들어선다.  급경사 오름길이다. 천천히 오른다. (09;54) 돌탑이있는 봉을 로르면서 등로가 잠시부드러워진다. (10;00) 픽스로프 구간도 지나고 목책계단을 밟고 오르막을  힘들게 올라서니  (10;05)삼성산 (555m)정상이다.[2.0km][60분]

2.0km   60분 [삼성산](555m)(10;05~10;11)[6분]

삼성산 정상은   삼각점(영천 332/1995복구)이 놓여 있고, 정상석이 서있다. 이정표(임도 <평기리0.6km /등산로입구km/등산로입구1.7km)와 이정표(삼성산 정상/하산길→) 서있고 많은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려있다. 장의자에 앉아 물도 마시면서 잠시(약6분) 쉬었다가 이정표(삼성산 정상/하산길→) 하산길 방향으로 진행 한다. 정상 바로 인근의 (10;13) 헬기장에는 또 다른 삼성산 정상석이 놓여 있다.

내림길 내려서니(10;15)이정표(등산로입구1.9km/임도/삼성산정상0.2km)서있는 임도를  만난다 .

바로 능선에 붙어야 하는 데 (cf 잠시 임도 따라 알바 한후)  능선 올라서니(10;20) 원형으로 놓여진 여러개의  벤치 심터다. 완만한 능선 내림길 내려서고 (10;22) 독특하게 생긴 바위도 지나고 내림길 내려서니 (10;32)이정표( 송백.평기 임도길 입구/상대리<상대온천>/삼성산 정상)를 만나고 바로 (10;32)  송백.평기 임도길을 만난다.

아주 잘 닦여져 있고 운치가 있는 임도길을 따라 걷는다. 단풍나무 가로수 그늘진 임도에는 차가 다닌다.  마침 길가 그늘에 쉬고 있는 차량아저씨께 물 여유있느냐 하여 2000L물통에서 500L물을 보충 받는다. 물을 보충 받으니 마음이 여유롭다. 행운이다. (10;40)조망도 즐기면 서  임도를 따라 걷다가  (10;43) 송전탑이 있는  임도상 중방재에 도착한다.[1.5km][32분]

3.5km 98분 [중방재](10;43)

엄청난  칡넝쿨과 잡초로 뒤덮인  송전 탑을 바로 통과하기가 버거워  송전탑아래 임도길로 들어가   우향 다람쥐길로 능선에 붙는다. (10;50)능선상 등로는 비교적 양호하나  (10;53)바위들이 박힌 능선을 통과 하고 완만하게 내려서 완만 하게 올라서니 (11;02)펑퍼짐 공터 다랑골산 (422m)정상이다.[0.8km][19분]

4.3km  117분 [다랑골산](422m)(11;02~11;07)[5분]

다랑골산 정상은 넓은 터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 대구 김문암님의 정상표지판이 부착 되어있지 않다면 정상이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산행기 정리하면서 보니 국립지리원 지도상 다랑골산은 조금더 간 낮은 봉 (△383.3m)으로 표시되어있어 다녀오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약5분간 물도 마시고 쉬다가 Back 송전탑 쪽으로 되돌아 나온다. 송전탑아래 칡넝쿨이 장난이 아니다. 간신히 칼로 베면서 빠져 나와 (11;24)중방재 임도에 선다.[0.8km][17분]

5.1km  139분 [중방재 임도](11;24)

임도따라  좌측 방향으로 계속 진행 한다. 925번도로와 만나는  3거리다.[1.4km][21분]

6.5km  160분  [925번도로 주차장](11;45)

임도 안내판과  표지판(삼성산 입산 통제기간) 서있다. 2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간다. 반대편에  한전 붉은색 표지기 걸린 "현성산, 기필봉, 백자산" 방향 등산로 들머리가 보인다. 콘크리트 수로를 건너면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많이 걸린 등로다. 오름길 올라 (11;51) 능선에 붙어 능선길 이어간다. (12;00)4각형 바위2개를 만나고  오름길 올라 3거리에서  희미한 등로 따라 올라서면 (12;15)현성산(475m)정상이다.[1.1km][30분]

7.6km  190분  [현성산](475m)(12;15~12;20)[5분]

삼각점(영천472)있고 현성산 정상석 서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그늘에 앉아 물한모금 하면서 잠시 쉰다. Back길로 내려서 (12;21) 한전철탑을 지나고 내림길 내려서 다시올라서니 (12;33)기필봉(484m) 정상이다.[0.5km][13분]

8.1km   203분 [기필봉](484m)(12;33~12;34)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는데  없어졌다. 공터에 자연석 돌을 쌓아 정상석을 대신한 듯 싶은 돌무더기가 있다. 선답자님들 표지기옆에 표지기걸고 인증한다. 기필봉을 지나 백자산으로 가는 길은 부드럽고 평지길이다.  능선갈림 좌측 연죽산(293m)갈림 3거리를 지나고 안부 우측 점촌동 탈출로를 지나 오름길 올라 (13;17) 478m봉 삼거리에서 우측능선을 진행한다. (국가지정번호 마마1280 55200붙은 이정표(주차장<쉼터>2.1km/상대온천 3.5km) 있는 (13;25)백자산(487m) 정상이다 [2.2km][

10.3km  [백자산](487m)(13;25~13;30)[5분]

백자산 정상석 2개가 있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벤치가 있어 물 한모금하고 약5분(13;25~13;30) 앉아 쉬었다 간다. (13;31) 헬기장을 지나고   (13;32) 119소방 표지목(삼보사/경산소방서,사동)에서 삼보사방향 등로 따른다. (13;42) 이정표(백농교1.6km/협석리1.6km/정상0.4km) 와 (13;44) 이정표(백농교1.3km/정상0.6km/정상0.7km)를 (13;44) 각종 체육시설에서   우향 백농교 (1.3km)내림길 내려선다.(13;54)부드러워진 등로 따르고 (13;55) 이정표(백자산정상1.1km/체육시설0.5km)서있는  곳을 지나 (13;56) 낡은 이정표 서있는 도로에 선다. 도로따라 내려서니 (13;57)쉼터 주차장이고 도로따라 더 내려서니 (14;05) 삼보사 일주문이다.

12.0km [삼보사 일주문](14;05~14;15)[10분]

(14;05)카카오 택시콜해두고 베낭정리하고 (14;05~14;15)약10분후  도착 한 택시로 (14;15) 삼보사 일주문을 떠나 택시(4,900원/10분) (14;25) 경산역에 도착합니다. 약20분 (14;30~14;50) 경산역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후  역앞  CU점에서 산 막걸리1병(1,900원)에 전주식당에서 특 소머리국밥(10,000원)시켜 식사 후 (14;55~15;45)[50분]  경산역으로 이동 날씨 때문에 약9분 늦게 도착한 (15;54) 경산역~무궁화호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예정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한 KTX환승(16;03~16;14/11분) 폭염으로 인해 레일온도 상승구간을 서행 운행 하다보니 서울역(17;57)도착시간이 약20분 지연되어 (18;17)도착합니다. [기차비용](31,000원)

09;05 경산 상대온천 주차장입구 입니다.

09;07 등로변 랜딩마크 느티나무입니다.

09;08 등로상 산불감시초소입니다.

 (09;09)처음 만난 이정표(삼성산 정상1.7km)입니다.

(09;16) 이정표(삼성산정상/남산면반곡리/상대온천)에서  넓은 임도 수준 등로 따라  우향  이정표(삼성산 정상)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09;16)  넓은 임도 수준 등로 입니다.

(09;17) 이정표(삼성산정상1.4km/등산로입구<와지,상대온천>0.3km)입니다.

 (09;21) 가족묘지 입니다.

(09;54) 돌탑이있는 봉에 오릅니다.

10;00 픽스로프구간입니다

10;05 삼성산 (555m)정상석입니다.

10;05삼성산(555m)정상 삼각점(영천 332/1995복구)입니다.

(10;05~10;11)[6분]삼성산 정상 별 도움이 안되는  이정표(임도 <평기리0.6km /등산로입구km/등산로입구1.7km)와 하산때 도움이 되는  어느 개인이 세운 이정표(삼성산 정상/헬기장,하산길→) 서있습니다.

(10;05~10;11)[6분]삼성산 정상 셀카인증사진입니다.

(10;05~10;11)[6분]삼성산 정상 표지기입니다.

(10;13) 헬기장에는 또 다른 삼성산 정상석이 있습니다.

(10;15)이정표(등산로입구1.9km/임도/삼성산정상0.2km)입니다. 등산로입구방향입니다.

(10;20) 원형으로 놓여진 여러개의  벤치 터입니다.

10;22 바위능선길입니다.

 (10;32)이정표( 송백.평기 임도길 입구/상대리<상대온천>/삼성산 정상)입니다.

 (10;32)  송백.평기 임도길을 만납니다

10;32 아주 잘 닦여져 있고 운치가 있는 임도길을 따라 걷습니다.

10;32 조망

 (10;43) 송전탑이 있는  임도상 중방재입니다. 다랑골산을 왕복하기위해 칡넝쿨을 헤치고 능선에 붙기가 어려워 좌측아래 임도길을 따르다가 우측으로 능선에 붙습니다.

10;50 능선 등로입니다

10;53 바위들이 나타나는 등로입니다.

 (11;02)펑퍼짐 공터 다랑골산 (422m)정상 대구김문암님의 정상표지판입니다.

(11;02~11;07)[5분]다랑골산(422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02~11;07)[5분]다랑골산(422m) 정상  넓은 터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습니다.대구 김문암님의 정상표지판이 부착 되어있지 않다면 정상이라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산행기 정리하면서 보니 국립지리원 지도상 다랑골산은 조금더 간 낮은 봉 (△383.3m)으로 표시되어있어 다녀오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11;24 한전철탑밑을 통과 하여 중방재 임도로돌아옵니다.

11;24 중방재 임도에서 지독한 칡넝쿨과 한전 철탑을 조망합니다.

11;32 조망

11;32 조망

11;44 임도변 주차장입니다.

11;45   925번도로 입니다.

11;45   925번도로 임도 안내판입니다.

11;46 현성산,기필봉 백자산 들머리입니다.

11;51 능선길입니다.

12;04 능선 상 4각형 바위2개입니다

(12;15)현성산(475m)정상 삼각점(영천472)입니다.

(12;15)현성산(475m)정상 정상석입니다.

(12;15)현성산(475m)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2;15~12;20)[5분]현성산(475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21 현성산 정상 아래 한전철탑입니다.

12;25 부드러운 등로 입니다

12;33 기필봉(484m)정상입니다.

12;33 기필봉(484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3 기필봉(484m)정상 자연석 정상표지석입니다.

12;35 기필봉아래 돌탑입니다.

12;35 백자산가는  등로입니다.

13;17  478m봉 3거리 등로입니다. 우측능선길입니다.

(13;25)백자산 (487m)정상 국가지정번호 마마1280 55200붙은 이정표(주차장<쉼터>2.1km/상대온천 3.5km) 입니다.

(13;25)백자산 (487m)정상석입니다.

(13;25)백자산 (487m)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3;25~13;30[5분] 또다른 백자산(487m) 정상석입니다.

13;25~13;30[5분] 또다른 백자산(487m) 정상석 인증사진입니다.

13;25~13;30[5분] 백자산(487m) 정상 표지기입니다.

13;25~13;30[5분] 백자산(487m) 정상을 떠나면서 담아봅니다

13;31 헬기장입니다

 (13;32) 119소방 표지목(삼보사/사동)에서   삼보사방향 등로 따릅니다.

(13;42) 이정표(백농교1.6km/협석리1.6km/정상0.4km)에서 백농교방향 입니다.

 (13;44) 이정표(백농교1.3km/정상0.6km/정상0.7km)입니다.

(13;44) 각종 체육시설입니다.

13;53 부드러워진 등로입니다.

 (13;55) 이정표(백자산정상1.1km/체육시설0.5km)입니다

13;53 등로입니다

13;55 낡은 이정표입니다.

13;57 쉼터 주차장입니다.

14;05 삼보사 일주문입니다. 산행종료합니다.

14; 27 경산역 입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 코리아지도 

산행기록표  (13;56)트랙이 쉼터전에 자동으로 꺼졌습니다

산행기록표 e-동아 산행기록표 (약6분후에 껐습니다.)

e-동아트랙지도

실트랙

상대온천.삼성산.다랑골산.현성산.기필봉.백자산.삼보사2023-08-01 090648__20230801_0906.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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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이번에는 수년간 미루어두었던 경산의 삼성산, 다랑골산 등 산군을 다녀오셨군요.
들머리 진입까지 장시간 대중교통편을 번갈아가면서 도착하셨습니다.
호젓한 산길따라 더위에 만만치 않은 장도를 진행하셨습니다.
당일 산행으로는 너무도 벅차보이는 심정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