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나와
서 이쁜여자를 쳐다보는 해군 녀석들
대학생들의 궐기 모임
여성 민 방위 무력 대렬 행진 훈련
해군 중급병사
휘파람 차
경비대 여군들
한복입은 대학생들
무력부 어느 직속 구분대 여군들
대중 교통
평양의 평범한 여성들
여대생
인민 보안성 소속 해설 강사 여군
여자 해군
갓 입대한 여군들 실례로 빨간견장은 인민 무력부 소속이고 파란 견장은 경비대 소속이다
열차안 경무관 . 여기로 말하면 헌병대 장교이다. 군인들만 전문적으로 단속하고
수사함으로 군부내 핵심으로 불리운다. 막강한 권한을 휘두름기 때문에 외출나온
군인들은 일마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외국인 카메라를 보고 신기해 하는 여성들 얘네들은 군인이 아니고 열차 안내원들이다
돌격대 여성들. 얘네들은 군인이 아니고 건설부대이다. 막말로 노가다 이며 절반정도가 여성일력이다
아파트와 공장부지. 도로 교각 등 건설부문에서 10년간 복무가 의무화되었으며 10년이 지난후 제대할수
있다
국가 대표 체육인 여성들
인민 보안성 (경찰 ) 여군들 얘네들은 7년 복무제이다.
평양 어느 한 식당 종업원 여성
금강산 호텔 여성 종업원들
군인 가족
평양 대성산 놀이 공원 남문 앞
학생들
군인들의 데이트
빽 거투한걸 들러맨 여성
여성 교통 보안원들
주방의 여성들
최근 북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정은이가 개혁 개방 쪽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북한여성들이 옷차림도
사뭇 달라졌다.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변화에 민감하다. 북한은 성형 같은걸 못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북한에도 성형하는 곳 있다.
북한여성들도 생긴것과 스타일에 대해서 많이 신경쓴다. 만약에 북한도 개방을 실시한다면 쫌 이쁜여자들은 북한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한류 바람이 불러 빽과 힐 화장품 . 속옷등 한국산을 많이 선호한다
북한의 개혁 개방은 한계가 있다 체제와 정권유지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서양처럼 완전 자유분망한 개혁개방을 절대로 시행하지는 않는다 , 김씨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남한은 절대 안전할수가 없다. 북한주민들도 외부세계에 눈이 퉈서 그들 스스로가 남한처럼 민주화를 실현하기를 기대 해 본다
첫댓글 북조선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니 다행한 일이군요....영용한 조선인민민주주의 해방군들이 하루빨리 북조선인민들을 해방시켰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