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도 박 전 대표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수업을 빼먹고 나온 한 여고생이
"사인을 받으려고 오늘 학교도 안 갔다.
고3인데 내일 수시합격자 발표가 난다"며
반색하자 박 전 대표는 미소를 지으며
"꼭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고 답했습니다.
< 신문기사 중에서>
위 신문 기사에서 바로 그 여고생에게 근혜님이 싸인해 주시는 장면입니다.
학생들은 영광이라며 기념사진을 한 컷 찍고 박사모에 가입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달리는 음악감상실
첫댓글 운집된 인제 군민들 정말로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내일에 희망있는 근혜님니다.
이 순선후보를 콕 찝어서 찍어 주세용......^^^^^
달리는 음악감상실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그간 무탈하시겠죠. 제가 가지 못함이 무지하게 아쉽습니다. 저는 평창에서 시합이 있어서. 이런 기회가 또 다시 온다면 그때는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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