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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366 24.02.20 06: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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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06:54

    첫댓글 수술도 인공 지능 로봇이 의사 보다 더 잘 할 수 이다면,의사가 굴복 할 텐데......

  • 24.02.20 13:40

    민영화와 의사정원변경 과는 관계가 있나
    그냥 민영화 반대 하면되지
    그들이 벌이는 의사 정원 증가 반대는 민영화 반대 이니 민중을 위한 정당 한 행위이니 찬성해달 라
    말이 되는 소리 인지
    집단이기주의가 이러케 미화. 되다니
    의사집단이 돈뿌려 우중들을 위한 물타기 여론전을 한것일수도 있고.

  • 24.02.20 10:41

    문제가 심각하네요.
    민영화와는 관계가 없는 걸로 보이고 전문의와 일반의 사이 이해관계가 가장 클걸로 보이네요.
    무조건 일차1진료는 전문의 진료가 있어야하구요.
    그런데 이 1차진료는 오진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1차전문의 대면진료이후 재진 중심으로 비대면진료의 길을 열어줬는데 1차진료로 발생할 오진의 책임문제가 대두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비대면진료기관에서는 1차진료기관에 책임을 전가하겠지요.
    재주는 전문의가 부리고 돈은 일반의사가 주어담아요.
    그래서 국민들은 비대면 반대를 전공의들과 같은 길을 가야합니다.
    전공의들이 수료를 포기하면 전문의가 사라집니다.
    결국 전문의가 없는 세상은 수명을 줄여 인구감축효과가 있겠지요.
    5년 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쳐 어렵게 전문의가 되었는데 궂은 일만하고 돈은 의대6년 졸업하고 면허를 딴 일반의가 쉽게 돈을 버는 이상한 의료체계가 되요.
    외국에서 아무렇게나 의대졸업한 팔푼이들이 의료계에 진출하는 길을 열어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자에게 생명을 맏기려는 궁민들 정신차리세요.
    전문의 없는 세상은 의료계의 혼돈이요 딥스들이 원하는 인구감소정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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