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모리셔스>.
아프리카 남부 인도양의 남서부의 섬나라인 모리셔스의 방송을 오늘 아침보고 홀딱 반했다.
너무나 아름답고 바다의 물이수정같아서 내가 몰입이되어 보면서 메모한 것이다.
사탕수수가 이 섬의 수확하는 수출품.럼주에 이곳의설탕을 넣어 희석해서 먹는 관광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씨우사구람구람구.>.식물원은 프랑스 식민지때 조성된 식물원이다.
전세계로 식물 소집원 보내서 수집한 식물이 500여종이라고한다.
이나라의 좋은 점은 인종과 ,좋은 차 타는 사람이나 자전거 타는 사람이나 서로 잘 친해지는 분위기라한다.
인도,파키스탄,아프리카,다국적 민족이 공존하는 이곳이다. 황금대나무 ,소시지나무....휘귀한 식물의식물원이
잇는 식물원이 관광객이 많이찿는다고 한다.
또 이 나라의 제주도 만한 땅의 면적인데 동,서,남,북,이 차로 1시간이면 돌아볼수있고 가장 긴 곳이 60Km이라고 한다.
1000개가 넘는 리조트와 많은 호텔....관광객이 많이온다고 한다.
대표적인 리조트인 <오메르리조트>...
이곳에서는 맑은 바닷물과 훤히 보이는 바닷속의 풍경에서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관광객 상대로 한다고 한다.
다이빙 강사 <아누스카>집에 가보자고 하니 선뜻 보여주는 그녀.
나무와 고강석으로 지어짐 이층의 콘크리트의 집에 사는 그녀. 그녀는 크레올족(선조는 18세기에 건너온 노예출신)
이다.그들은 주기적으로 찿아오는싸이클론<태풍>때문에 이렇게 집을 짓는다고 한다.
그녀는 6.000루피.아버지는 8.000루피를 받는다고한다.우리나라돈으로 44만원정도 중산층의 생활을 할수 있다고 한다.
재즈무지션이 아버지는 블르스,보사노.라틴뮤직을 하는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일간지에도 자주 실린다고 한다.
아누스카는 고교 졸업후 사쿠버강사를 하는데 그의 꿈은 다이빙 쎈타를 차리는것이란다.
꾸밈없는 친절한 그녀의 가족을 뒤로한채 포톨루이스항으로 향했다.<아시아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항구 사탕수수
룰 슈출하는 >항구라한다. 이 옆의 광장에는 쎄브라는 그릅이 리듬을 연주한다.관객과 아이들 모두 춤동작으로
먼 타국에서으이 그리움을 밤 물결을 타고 넘는다.
다시 섬 내륙의 포트라이스에는 목화타운 의 하얀집이 있다.문이 109개이고 사탕수수 논장터에 지어졌다.앤틱가구
와 그릇이 오랜 전통을 말해준다.루크리지 라는 프랑스 사람이 지은 이집은 사라져가도 잊혀져 가는 그시대의
숨결이 흐른다......
하얀집을 조금 지나면 유레카 하우스가 있다.이곳은 독특한 손모양의 유리로 표현한 손이 있다.
유명한 연애인들과 유명인의 핸딩핸즈가 있다.이유명한 유리손을 판매하기도 한다.
이 수익금을 환경문제재단에 기증한다고 한다.
바닷가나 해변가의 유리병을 수거해 재활용한다고 한다.그리고 개방하는 이유는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때문 이라고 한다.여기 제품은 다 재활용 품이다.
섬 중앙의 큐핍이라는 섬이 있다. 용암이 만든 원뿔 모양의 산이다.모리셔스를 탄생시킨 화산 분화구이다.
이 산세를 따라 걸으면 협곡사이사이 900여종의 식물잉 자라고 있다.이곳이 블랙셔스 이다.이곳에는
100미터의 물줄기의 샤마렛 폭포가 여러겹 물줄기를 품고 흐르고 있다.
이곳의장관은 샤마렐무지개 언덕이 있다.7가지 색의 흙이 색을 발하면 누워있듯이 저마다 색을 뽑내고 있다.
용암이 흐르던 잔해의 흙이라 한다.
또한 화산 호수인 그랑바센 호수도 있다.이호수는 19세기 인도인이 노동자와 같이 들어왔다고 한다.그들의 신성한
성지인 셈이다.신전에서 종을 저마다 울린다.생명이 존재한다는 뜻으로 울린다고 한다.
여기의 플랑브아나무의 붉은 꽃이피면 1월이 시작 된다고 한다.이꽃이 너무나 아름답다.그리고
이나무위에 새집이 지워진 모습 또한 장관이다. 부지런히 집 짓는 새의 입모양이 탄성를 자아낸다.
파란 하늘의 노란새.....
푸른 잎새의 빨간 꽃의 어우러짐......
그리고 나무그늘 아래서 크레올 농부의 새참 시간의 모습....
이들은 바게트 빵과 벌집의 애벌레를 튀겨서 바게트 빵에 같이먹는다.우리가 번데기 먹는것과 같는듯하다.
이들은 밤에 그들의 세가댄스에 피곤함을 춤으로 날린다.....
30만명의 크레올족의 18세기 노예의 한을 이춤으로 그리움을 달래다고 한다.
말발굽모양의 해변길 또한 인상적이다.이곳은 해변을 끼고 도는 길이 별로 없다고 한다.
산호초의 그리그리해안 은 장벽이 없어 파도가 곧장 바위벽에 부딪힌다.....
그리고 카메라 의식않는 그들의 젊은 이들으 싱그러운 모습이 젊음 그대로이다.
무지하게 긴 이글은 내가 한시간을 방송보면서 부지런히 메모해서 쓴것을 올린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곳이 혼자보기 아깝고 아름다워서 입니다.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올지 모릅니다......
첫댓글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걸 가르쳐 주고 있는데 우리는 자연에게 너무 많은걸 파괴시키면서 살아가는것 같네요. 언제나 좋은글 올려 주시는 용달래님께 감사드리고 자연을 사랑합시다~~~~
용달래님의 글 속에 아름다움이 흠뻑 묻어있어요. 언제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여행하고 싶어지는곳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