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재미교포
제목 한국내의 고정간첩은 최소 5000명,그중 1당백의특수부대원은 최소 2000명
홈페이지 없음
오늘도 무려 10시간을 뼈빠지게 뜨거운 뙤약볕아래서 중노동을 했다..
한국서는 글만 보고 살아온 이 중년의 사나이가 견디기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주급으로 600불을 받았을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르더라...
그중 본국의 가족에게 매주 300불씩 보낸다...
다행이도 일본어를 다년간 공부한 덕에 유일한 취미는 일본타운에가서
일본비디오를 빌려보는 것이다...
그중 본것이 바로 " 기다쪼센도꼬다이노 지스죠..( 북조선특공대의 실상)"이다..
길지는 않고 약 30분정도의 프로그램이었으나 일본인아나운서가 나와서 한국서
귀순하여 살고있는 어떤 특공대원을 인터뷰하고 또 일본내의 북조선전문가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이 쇠사슬을 온몸에 칭칭감고 이를 힘주어서 끊는 훈련의 예를 보여주었다...
무슨 음식을 먹었고 도데체 어떻게 운동을 하였는지 전부 벋겨보면 근육만 남고 뼈만 남앗지만 보통 사람들의 정권으론 이들을 아무리 쳐도 정권이 몸밖에서 퓡긴다고 한다!
온몸을 쇠사슬로 감고 하루에 수킬로를 달리는 훈련
정권으로 나무가 쓰러질때까지 치는 훈련( 그것도 뿌리가 단단한 나무를)
담배형태의 독침으로 순식간에 담배를 피는 척하면서 옆사람을 죽이는 훈련!
각종격투훈련 유격훈련
산속에서 땅을파고 며칠을 자체적으로 사는 훈련
도저히 내가 한국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훈련들이다...
그런데 도데체 김대중이놈 이 5년간 이북간첩 한미리도 못잡고
노무현도 한마리도 못잡고 땅굴도 못발견하고
한번 국민여러분! 생각을 하여보시라...
지금 도데체 이북특공대원들이 몇명이나 남한내에 들어와있을까?
이런 초인간적인 훈련을 한 놈들이 100명만 서울시내에 들어와서 진짜 본격적인
게릴라전을 하면 서울시내의 전체 수도경비사령부대가 이들을 ㄴ잡을 려고 해도
못잡는다!!!!! 그런데 8년간 간첩한미리도 못잡았으니 어쩔려고 하나?
1년에 최소 20명의 인민군게릴라가 들어와도 8년이면 무려 160명이다!!!
만일 유사시 이놈들이 후방에서 게릴라전을 하면 전방의 군대가 전력을 다해서 쳐들어오는
인민군을 싸운다해도 후방의 물자가 끊기고 후방이 교란되면 전방의 군대가 자중지란을 일으킨다!!!!!!!!!!!!!
일단 전방에서 자중지란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면 한번 무너지면 그여파로 순식간에
후방의 부대도 자중지란으로 도망나오고 패퇘하여 밀려서 서울로 도망나오는
군인들을 제재못한다!!!! 이경우 나라에 대공황이 일어나고 순식간에 인민군이 시민들과 썩여서 들어오는 날엔 미군이 절대 폭격을 못한다!!!!
더큰 위기는 젊은이들이 우리의 주적이 인민군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바보같은 반미감정에 잡혀있다는 점이다...
도데체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도 모르나?
미군은 우리의 우방이고 우리를 도와주는 동맹군이고 우리를 지켜주는 은인이다!!!!
그러나 인민군은 우리를 죽일려는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