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더욱 춥게 느껴지는 월요일이예요
저는 목의 염증이 너무 심해서 눈까지 염증이 침범해서 안과랑 이비인후과
두곳의 병원을 순례했지 뭐예요.
오늘이 5일째인데 그나마 눈의 눈곱이 끼지 않아서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네요.
하루 하루가 다르네요.아픈 곳도 늘어나구..에쿠 목사님 앞에서...ㅎㅎ
어리광좀 부렸네요.
감기 진짜루 진짜루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아니, 그렇게 심하게 앓고 있구나...건강해야 할텐데... 치료 잘하고 빨리 건강해져... 대개 개인 메일로 편지를 보내는데...이렇게 카페에 편지를 써주니까...고맙고.. 참, 좋다...^^ 위해서 기도할께~
첫댓글 아니, 그렇게 심하게 앓고 있구나...건강해야 할텐데...
치료 잘하고 빨리 건강해져... 대개 개인 메일로 편지를 보내는데...
이렇게 카페에 편지를 써주니까...고맙고.. 참, 좋다...^^
위해서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