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기사님에 대해 어떤 분이시라 여기에 몇차례 언급했었을겁니다.</p><p> </p><p>자신이 아끼는 가족이나 친구나 친척에게 지금껏 연락을 하지 않고 </p><p>지내오셨는데 이로인해 기사님을 친하게 지내온 가족 친구 친척들은</p><p>수소문을 하려고 애를 썼고 기사님은 애써 그걸 절대 알리지 말라 </p><p>부탁해놓은 상태여서 애타는 가슴을 안고 지금껏 지내왔었답니다.</p><p> </p><p>얼마전 기사님의 씨다른 두동생들이 법정에서 기사님에 대해 </p><p>증언을 할때 왜 기사님이 두동생에게 오랜세월 연락을 끊고 안했는지에 대해 </p><p>진실을 알고서 증인석에 앉은채로 서럽게 통곡을 할정도였답니다. </p><p>얼마나 그립고 애타했었으면 그토록 오랜세월 보고싶고 그리워도 </p><p>동생들 살리기 위해 연락을 안했을까 생각하며 그토록 흐느끼며 </p><p>둘다 하염없이 울었다 합니다. </p><p>군에 입대하여 전쟁에서 싸우다 죽었나 보다 생각했었다 합니다.</p><p>글로벌리스트 들은 기사님에게 있어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죽였고 아버지 처럼 </p><p>어릴때부터 지켜온 레이건 대통령도 결국 그들의 손에의해 </p><p>죽임을 당했답니다.</p><p>기사님과 가깝게 지낸 배우 발킬머도 그들에의해 병을 주어 </p><p>지금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는 중이랍니다.</p><p>기사님을 어릴때부터 레이건 대통령처럼 아들같이 키워온 </p><p>배우 탐셀렉도 그들 글로벌리스트 들이 수차례 죽이려 애를 썼답니다.</p><p>그래서 기사님은 자신보다 자신때문에 가까운 이들이 </p><p>죽음을 당하는걸 원치않아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합니다.</p><p> </p><p>우리의 기사님은 사냥을 하지않습니다.</p><p>동물이 나를 죽이려 할때 자기방어로 죽일수는 있고</p><p>먹을 음식이 없을경우 살아남기위해 죽일수는 있지만</p><p>무기도 없고 아무런 죄도없고 평화로이 노닐며 자기방어를 </p><p>할수도 없는 그런 동물들을 비겁하게 숨어서 지켜보다 </p><p>죽이는건 용납이 안된다 말씀하십니다.</p><p>그래서 우리의 기사님은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p><p>풍습을 좋아하고 그들의 삶을 존경합니다.</p><p>백인들의 무차별하고 생각없는 삶과 공격적이고</p><p>욕심에 찌든 그들의 풍습은 비난하십니다.</p><p> </p><p>우리의 기사님은 김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하하하하</p><p>그러나 불고기는 무척 좋아하십니다.</p><p>만두도 아주 좋아하십니다.</p><p>마요네즈를 섞어만든 마카로니 셀러드도 무척 좋아하십니다.</p><p>그러나 그외의 한국음식은 입맛에 맞지 않아 드시질 않습니다.</p><p>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역시 소고기 스테이크.</p><p>제일좋아하는 음료는 우유.</p><p>하루종일 쉬지않고 마시는건 커피.</p><p>잠자는 시간만 빼고 쉬지않고 마시는 담배.......ㅎㅎㅎㅎ</p><p>아직도 건강하십니다.</p><p>그런데 어느덧 머리칼은 모두 백색으로 변하셨습니다.</p><p> </p><p>피라밋에 들어가면 머리색도 되돌아올까 </p><p>그게 궁금합니다........ㅎㅎㅎㅎ</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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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은 악에는 가차없으시고 소중한 이들에겐 사랑 많으신 정말 홀리픽 그 자체 그저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든길을 걸어오셨을지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기사님 마음편할 날이 어여 왔으면 하네요 저중에 제가 좋아하는 불고기 우유 커피도 있네요 공통분모가 있어 괜시리 기사님이 친근해요 딥스를 비롯 악이 사라진 평화로운 세상에서 회원들과 불고기파티하는 꿈을 꿔봅니다
부처님도 양심은 고해라고 하셨어요.
빛 못본다고. 지구는 오탁악세 미개한데라고.
인산할배는 다시는 안온다고 하시더라거요.
그러셨군요. 인산할배에 대해 저는 아직도 읽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6 12:04
감사합니다 ^^
늘 외로우셨던 기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오시면 꼭 불고기 회원들과 함께 드셔요 ㅎ
난 기시님 옆자리 앉아야지 이 ㅎ
키미님 모시고 한국오실때가 가까워지나 봅니다
우유
커피
만두
불고기
소고기스테이크
마요네즈넣은 마카로니샐러드
댐배
기사님은 악에는 가차없으시고 소중한 이들에겐 사랑 많으신 정말 홀리픽 그 자체 그저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든길을 걸어오셨을지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기사님 마음편할 날이 어여 왔으면 하네요 저중에 제가 좋아하는 불고기 우유 커피도 있네요 공통분모가 있어 괜시리 기사님이 친근해요 딥스를 비롯 악이 사라진 평화로운 세상에서 회원들과 불고기파티하는 꿈을 꿔봅니다
우리 선한 인류를 위해서 싸우시는 우리 기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언젠가 킴버님과 함께 그 분을 뵐 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