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도 낚시 공원에 오는것이 삶에 지친 나에게 주는 최대의 호사 이자 호강입니다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이 이곳 화도 낚시터를
너무나 잘가꾸어 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늘 편하게 낚시하며 힘을 얻고 가지요 그런데 이번엔 뜻하지 않았던 100수 를 하며 너무나 큰 기쁨을 얻고 갑니다 때는 6월25일 토요일 새벽부터 큰 비가 온뒤라 찌올림도 좋고 평소보다 붕어들이 잘 올라오더니 초저녁에 목표치 50수를 넘기고 집에가려고 한시간 밤11시가되니 80수 ... 이제 욕심이 나네요 100수 감기는 눈에 힘줘가며 새벽2시쯤 드뎌 100번째놈을 잡아냅니다 생애 처음으로 피곤함과 긴장감이 싹 내려안더니 갑자기 웃음이 나오고 맘이 편해집니다 나오는길에 사장님께 100수 찍고 갑니다 하니 많은 덕담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진 추억이 또하나 만들어 졌군요,
🏆🏆🏆축하드립니다~^^
체력 좋으시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나이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대박입니다~^^
축하드려요~~~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