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세상에서 최고 소중한 친구는?
→ 세상이라는 곳에서는 지금 만나구 있는 사람들이다.
32. 닮은 연예인?
→ 요즘 강두?? 닮았다구 그런다.. 암튼 무수히 많음..보는 사람들마다 다 틀리다
33. 자기의 좌우명?
→ 서로 사랑하라. 네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의 새계명)
35. 종교?
→ 난 진리만 믿고 따를 뿐 종교엔 관심없다.
36. 지금 눈에 보이는 것들?
→ 모니터 , 스피커 , 시계 , 다마신 우유팩(1000ml) , 휴지 , CD , 침대 , 인형 등..
38. 자기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성)
→ 예의 없는 사람
39.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동성)
→ 심성이 착한 사람
40. 이 다음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 글쎄 지금 같아선 그렇게 빨리하고 싶지만은 않음. 자매 생기면 기도 해 보구..
42.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 Underwear
43. 이성친구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 Underwear
44. 내일 지구가 종말 한다면?
→ 다같이 전도합시다. 이때 만큼은 정말..
45.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은?
→ 기능성가방. 수험서.
46. 한달 용돈은?
→ 비공개다. 메롱~~
48.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 이태리, 그리스
49. 자신의 카페 닉네임과 그렇게 지은 이유는?
→ HYDE←발음에 특히 주의(일식으로 하이도라고 발음) 그냥 좋아하는 가수다.
50. 추천하고 싶은 노래?
→ L'Arc en Ciel의 앨범 HEART 전곡
나머지 국내외 락발라드.
5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누군가를 만났으면..
54. 나의 매력은?
→ 얘들아 리플에 써라^O^
55. 사랑이란?
→ 인간의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이다.
과거엔 영원한 사랑을 꿈꿨지만.. 결국 주님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56. 기억에 남는 여행?
→ 강화도 , 제주도 , 경주 , 대천 and 거지순례^^
58. 최근 본 영화는?
→ 요새 극장 못갔다. 가장 최근엔 "고양이의 보은" 다운받아서 봄
59.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팬티에 런닝차림이네-_-;
60. 핸드폰 저장 3번은 누구?
→ 남홍우라고 되있다. 번호도 틀리다.ㅡ.ㅡ;
63. 가장 마음이 아팠을 때는?
→ 어렸을때 학교앞에서 병아리 파는거 알꺼다. 그거 사다가 애지중지 하며
키워서 닭이 됐는데.. 어느덧 녀석이 너무 커버려서 줄에 묶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묶어놓고 키웠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목에 줄 묶다가 목을 너무 꽉졸 라 서 녀석이 죽어버렸다.. 그날은 반찬에 삼계탕만 나왔었다.-_-; 난 밥도 안먹고 계속 울었었던 옛 추억이 있다.
64.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글쎄.. 날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걸 내가 느낄 수 있을것인가..가 문제이다.
무엇으로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로서 "좋아해요~"라고 말해준다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이다. 그러나 그걸 표현하는건.. 더어려운 일이다..
이제는 기도할 것 같다.
67.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 채소류
72. 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상당하다. 엠에스엔 중독-_-;
73. 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 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81, 주로 노는 동네는 ?
→ 신촌, 종로, 강남역, COEX, 명동, 동대문, 연신내
82. 자신이 즐겨찾는 사이트는?
→ 단국대 ccc까페, 옥션, 인터파크, 알라딘
83. 현재 헤어스타일은?
→ 장발족으로 잔잔히 변신중
84. 현재 삶의 만족도?
→ 바쁘다. 바뻐서 감사하다.
85. 자기 전에 하는 일?
→ 취침 기도.
86. 우정과 사랑 중 택하라면?
→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와 내가 삼각관계에 빠졌을때.. 예전엔 사랑하는 사람을
택했다. 지금은 기도해 본다.(답변이 죄다 "기도해 본다"로 빠지고 있네-_-)
88. 결혼 후에 가족 계획?
→ 물론 와이프와 상의하겠지만 개인적으론 한명내지 두명
90. 자기자신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 게 으 름 피 네 , 용 기 를 내 봐
91.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 생각이 다르다. 남자는 "내가 남자"라는 생각 여자는 "내가 여자"라는 생각
그외는 뭐 신체가 다르지 뭐
92, 잘 때 옷 차림?
→ 속옷만 달랑
93, 이성과의 나이차 극복 한계?
→ 위아래로 8살
98. 카페 들어오게 된 계기?
→ 군대있을때 홈페이지가 바껴서
99. 02들에게 한마디!!
→ 형제들아 잘갔다와라~ 시간은 금방가니까 잘 준비하고,
자매들아 02형제들 잘 챙겨 주거라. 더불어 나도 챙겨줘^^
첫댓글 순장님 닉넴에 그런뜻이...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생각했었는데...ㅋ
순장님 매력이 먼가... 순수? 켁 -_- 연속 3개 대 기록이당...ㅠㅜ
02들아~~ 불받아라~~ 백백의 뜨거운 불꽃을 활활♨♨
순장님의 매력은...표정과 언어의 불일치죠... 음헤헤~ 가끔 느끼는 그 순수함 -.-
표정과 언어의 불일치.. 그것도 매력이 되는군-_-; 음..순수함ㅋㅋ 좋아좋아^^
야 86번은 혹시.....!!!! 그 누나????
순장님~~~ 손예진하고 잘 되기를 빌게요~ㅋㅋㅋ
손예진 is mine^^
헉. 손예진이 마인이었어? 벌쳐가 길목에 심어놓는다는 바로 그 마인...-_- I'm sorry.
확아 너는 J.E.자매나 잘 챙겨라~~^^ ㅋㅋ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법!! 어딜~~
이녀석들~~~ 무슨얘기들이냐~~~ ㅡㅡ'' 내가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ㅡㅡ;;
ㅇ ㅏ~ 병규 총순장님.. 시정하겠습니다. 순장님 먼저^^ ㅇ ㅏ 그리고 정헌순장이 쓴 리플 다들 오해 하지마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