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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 선생님께서 장래 희망을 물어 보셨다. "영철이는 커서 뭐가 될래?" "네,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진희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준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 @ 그저 진희가 애 낳는 데 협조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 불만사항. 70대 할머니가 노인정에 다녀오더니 할아버지에게 막 짜증을 냈다. 할아버지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강아지 배를 걷어차며 대답했다. @ "에이~~~나만 영감이 있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첫댓글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