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연혁 (History of haenamgu)
상징마크
해남군의 상징마크는 상승하는 곡선의 형태를 통해 군의 진취적인 비전을 상징화 하였으며, 한반도의 모습과 해남군의 위치에 그려진 쉼표를 통해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인 해남군의 지리적 특징을 형상화한 상징마크이다.
⊙선사시대에서 마한시대
- 선사시대신석기시대 후기에 즐문토기인이 현산면 백포만 연안의 두모리에 등장
- 마한시대마한 54국의 하나인 소위건국 또는 침미다례(신미제국의 중심지)라는 설이 있음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
- 삼국시대 백제성왕 16년 (서기 538년)새금현(현산면 고현을 중심으로 화산면 일원), 고서이현(마산면 장촌을 중심으로, 계곡면, 산이반도 일원), 황술현(문내면 고당을 중심으로 화원면, 황산면 일원)설치
-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6년 (서기 757년)새금현이 침명현, 고서이현이 고안현으로 황술현이 황원현으로 바뀌어 양무군(현 강진, 해남, 완도 지역) 관할에 속함.
- 고려시대 태조 23년(서기 940년)고안현을 죽산현으로, 침명현을 해남현으로 개칭하고, 황원현이 황원군으로 승격
⊙조선시대까지
- 조선 태종 9년(서기 1409년)진도와 해남을 합하여 해진현으로 하고 관부로서 중심 치소를 현 삼산면 나범 구 녹산역터로 옮김
- 조선 세종 19년(서기 1437년)진도와 해남을 나누어 해남현을 복칭하고 현감을 두어 치읍을 현재의 해남읍으로 옮김
- 조선 세종 30년(서기 1448년)옥천현과 황원군이 영암에서 해남으로 편입 (지금의 해남 경역과 비슷하게 됨)
- 조선 고종 32년(서기 1895년)전국 행정개편되어 해남현이 나주부 해남군으로 승격됨
- 조선 고종 33년(서기 1896년)다시 전라남도 해남군으로 개편하고 부근도서를 완도군으로 이속
- 광무 10년(서기 1906년)진도, 영암의 6개면을 합하여 23면이 됨.
⊙현대
- 1914년해남 인접지역을 병합하여 13개면으로 개편
- 1955년 07월 01일해남면이 읍으로 승격여 행정구역이 1읍 12면이 됨 (법률 제 359호)
- 1973년 07월 01일송지면 월송리를 현산면에 마산면 복평리를 해남읍에 편입함 (대통령령 제6242호)
- 1981년 01월 01일1읍 12면 496리가 1읍 12면 502리로 조정됨
- 1983년 02월 15일북평면이 북평면과 북일면으로 분면 1읍 13면으로 조정되고, 마산면 맹진리 월암마을이 계곡면 덕정리로 편입됨 (대통령령 제 11027호)
- 1987년 01년 14일1읍 13면 502리가 1읍 13면 507리로 조정됨
- 1988년 01월 07일1읍 13면 507리가 1읍 13면 511리로 조정됨
- 1990년 08월 01일옥천면 봉황리가 강진군 도암면으로 편입되어 1읍 13면 510리로 조정됨 (대통령령 제 13046호)
- 1992년 10월 13일1읍 13면 513리로 편제
- 2015년 01월 01일1읍 13면 514리로 편제
- 2020년 12월 15일 현재1읍 13면 515리로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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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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