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3번은 왜 아니죠??
첫댓글 1/x에서 분모를 없애주기위해 x를 곱해주면 상수만 남아서 그래요
분모에 미지수가있는건 일차식이아니에요 차수는 미지수의 지수로 판단하는데 중1과정에선안나오지만 엄밀히말하면 1/x는 x의 -1승이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6 14:04
1/x에서 분모를 없애주기위해 x를 곱해주면 상수만 남아서 그래요-> 3번 식은 등식이 아니어서 x를 곱해서 상수만 남을수가 없습니다.차수는 미지수의 지수로 판단하는데 중1과정에선안나오지만 엄밀히말하면 1/x는 x의 -1승이에요 -> 차수는 지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문자의 곱해진 개수'입니다. 1/x는 x의 -1승은 맞지만 '-1차식'이라고 말하지 않고 미지수가 분모에 있는 식은 "분수식"이라고 하고 고등과정에서 다룹니다.예를들어 xy+1 이라는 식은 2차식입니다. 문자 x와 y 두개가 곱해져 있는 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x에 대한 일차식", "y에 대한 일차식" 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첫댓글 1/x에서 분모를 없애주기위해 x를 곱해주면 상수만 남아서 그래요
분모에 미지수가있는건 일차식이아니에요 차수는 미지수의 지수로 판단하는데 중1과정에선안나오지만 엄밀히말하면 1/x는 x의 -1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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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에서 분모를 없애주기위해 x를 곱해주면 상수만 남아서 그래요
-> 3번 식은 등식이 아니어서 x를 곱해서 상수만 남을수가 없습니다.
차수는 미지수의 지수로 판단하는데 중1과정에선안나오지만 엄밀히말하면 1/x는 x의 -1승이에요
-> 차수는 지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문자의 곱해진 개수'입니다.
1/x는 x의 -1승은 맞지만 '-1차식'이라고 말하지 않고 미지수가 분모에 있는 식은 "분수식"이라고 하고 고등과정에서 다룹니다.
예를들어 xy+1 이라는 식은 2차식입니다. 문자 x와 y 두개가 곱해져 있는 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x에 대한 일차식", "y에 대한 일차식" 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