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영웅으로 1500골에 닫아집니다....
중반에 안건데.. 숙영지 지어야 고티어 유닛 뽑을 수 있습니다.
일반 점령지는 3티어가 끝입니다.
전방, 혹은 중요 거점지에 숙영지 지어놓고 창고처럼 넣어놓으면 유지비 많이 아껴집니다.
햄탈2만큼 차징이 상대 유닛에 파고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장단점이 다 있는 것 같네요.
질량이라는 시스템을 더 적극적으로 게임 시스템에 (유저가 보고 확인하면서 계산할 수 있도록) 넣어서 활용해야겠구나 라고 인지하게 해줍니다.
질량이 높은, 혹은 거대괴수 유닛이 많이 좋아진 듯 합니다. 차징이 아니어도 걸어나오도록 명령하면 밀치면서 나옵니다. (소형유닛은)이에 일정시간 이상 밀리면 그냥 드드득 밀리다가 넘어지는 모션을 취합니다.
원거리 투사 유닛(궁병, 총병)이 상대 다수 유닛을(120명 같은 다수 유닛인 카드) 때릴 때 이전처럼 한놈에게 쏘는 느낌보다는 골고루 때리는 느낌이 듭니다.
(때리는 입장에서) 장점으로는 대규모에서 무빙으로 회피하는것에 한계가 있고, 단점으로는 16, 24 등 소수유닛을 상대로는 양념만 바르다가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거킹덤 대포사수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직사무기가 부분적으로 사선에 가려졌다고 때리지 않는 경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전보다 사격을 적극적으로 함과 동시에, 아군사격또한 조심해야합니다.
첫댓글 저도 해보고 있는데 병력충원이 느려서 최대한 안죽이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다른걸 포기해야 되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해오던 트리가 충원쪽이다보니 주력군단(만)은 봐줄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