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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톨릭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1월 7일 주님 공헌 후 수요일
포청 추천 1 조회 34 15.01.07 2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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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7 22:21

    첫댓글 교황님의 말씀이 신부님의 생각처럼 주님께서도 그렇게 원하는 듯 합니다.
    ‘자, 나의 자비와 나의 사랑, 나의 용서가 여기 있다. 이것을 널리 사용하여라.’

  • 15.01.08 08:55

    고통과 시련이 함게 할때 제가 행복했을때 보다 더 하느님께 의탁하게 되더라구요. 기도는 자신뿐아니라 이웃을 향한 따스한 마음도 전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하느님과 함게 하는 그 순간이 참 힘이나는것도 그분이 저에게 향하는 은총아닌지요. 주님의 은총과평화가 항상 우리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1.08 20:50

    그렇습니다. 고통은 어쩌면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지요. 고통을 통해서 얻는 열매가 진짜 성공의 맛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 18.12.07 13:13

    어려움과.괴로움이 있을때 미약한 인간으로선 풀수 없는 문제들을 하느님께서 길을 주십니다 .비로서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 함으로서. 마음의 자비를 얻게 됐다면
    분명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구나에.섭리의 깨달음과 믿음의 성숙에 이르릅니다 이제 2019년도에는 부지런한 기도자가 되어보러 합니다 .
    그동안의 죄사함을 구하며 내 가정과 이웃간의 평화도 빌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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