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26445&ref=D
첫댓글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식으로 도피해서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더럽더라도 잠간 꾹 참고 힘을 모아 그 똥을 깨끗이 치우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대처가 아닐까요?
첫댓글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식으로 도피해서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더럽더라도 잠간 꾹 참고 힘을 모아 그 똥을 깨끗이 치우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대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