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
육친 십신 십성, 편관 편재 상관 겁재......
육친은 자연의 기운 운동성을 육친이라는 인간관계에 적용하여
사람의 運命을 감명할 수 있게 하는 명리학의 꽃이다
.
사람의 운명은 시대 시간적 변화와 장소 공간적 환경의 큰 여건에
어떤 부모, 주변의 어떤 사람들과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의 환경이 다르므로
육친의 관계처럼 상호 간섭하는 인간관계가 사주팔자가 아닌가.
실전사주감명은
음양, 오행에서 분화된 십간 십이지와 육친의
의미, 분류, 성정을 깊이 인식하고
22간지의 물상과 육친의 물상을 세밀히 분석하고 확장함이
사농공상에서 파생된 사주감명과 2만이 넘는 인간 삶의 감명에 접근이 용이하며
육친은 자연과 인간을 접목시키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공부하다 뭔가 허전 섭섭하면
음양부터 기초반 부터 하다보니
결국 22간지, 육친의 성정과 물상 확장 심도깊은 궁리가
공부의 밑거름이란 확신 입니다.
1. 乙 일간이 庚을 정관으로 쓰는 사람과 庚일간이 丁을 정관으로 쓰는 사람의
정관 사용에 따른 성정 및 물상 생각
2. 오행 육친의 상생에서 식신이 정재를 생한다고,
지지의 식신이 천간의 정재를 생한다는 생각
3. 근묘화실 시기의 문제 - 재성이 년 어릴때 만나면 학업에 방해가 되고
너무 늙어서 만나도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는 생각
4. 오행 육친은 상생 상극의 관계가 성립하지만,
22간지(십간 십이지)는 오직 합 충 형 파 해의 논리를 적용한다는 생각
저 처럼 자꾸 턴 하지 말고, 기초공부!
넉두리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운재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하시는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