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꽃 / 니콜 정옥란 슬픈 미소를 황홀하게 머금고 피어나는 서리꽃 그 미소 하도 황홀하여 따사로운 햇살 달콤한 유혹을 시작 할 때 싸늘히 지워지는 슬픔의 결 덧없는 한 때의 사랑은 순간처럼 햇살에 흩어져 버리고 겨울빛 찬 설움에 애처로운 서리꽃 잡힐듯 잡히지 않는 슬픈 이름으로 따사로운 태양빛에 사라진다
첫댓글 니콜의 시와 그리움을 찾아 주시는우리 사랑하는 회원님들감사하고...항상 고맙습니다.늘. 따뜻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흔적 없이 사라지는 서리꽃의 눈물이 보일듯합니다.고운 시향에 감사합니다.
고운 글에..마음 한자락 내립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고운시향 머뭅니다행복하세요~
서리꽃 참 좋은 시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고운 시에 늦은 인사합니다.
첫댓글
니콜의 시와 그리움을 찾아 주시는
우리 사랑하는 회원님들
감사하고...항상 고맙습니다.
늘. 따뜻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흔적 없이 사라지는
서리꽃의 눈물이 보일듯합니다.
고운 시향에 감사합니다.
고운 글에..마음 한자락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고운시향 머뭅니다
행복하세요~
고운시향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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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참 좋은 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시에 늦은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