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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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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2,652 10.03.30 17:08 댓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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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7 11:26

    내 딸;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 10.04.07 11:30

    우리 두딸들~~
    결혼전부터 하던일을 너희 둘을 낳고 나서도 엄마의 욕심으로
    엄마가 다른 아줌마께 맡기고 키운거 지금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하지만...엄마는 정말 너희들을 위해 또 엄마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 어느덧 아기가 아닌 어린이로 자라고 있는 너희 둘을 보면서
    참 대견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단다.
    엄마도 힘들다고 너희들에게 짜증내기 보다는 너희들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멋지고 친구 같은 엄마로 남아줄께.
    사랑한다~~ ^^

  • 10.04.07 11:56

    엄마는 항상 잔소리하고, 공부하라고 하고 힘들지? 엄마가 너희들을 너무 닥달한 것 같아 미안해, 우리 아들,딸~ 엄마가 앞으론 좀더 부더럽게 얘기하고 많이 안아주고 할께 사랑해~

  • 10.04.07 13:05

    울 큰 아들! 쫌 있으면 동생생겨 잔뜩 기대하고 있는 니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언제 이리 컸나 싶다....사랑해~~정말 맨날 보구있어도 또 보고싶고 자꾸자꾸 보구 싶은 울 아들....엄만 혹여나 둘째 나오면 너한테 많이 신경 못써줄까.....그래서 니가 맘에 상처를 받지안을까 걱정이다...그래도 양호야!! 엄마 아빠는 네가 엄마아빠의 사랑을 믿고 동생도 많이 사랑해줄수 있는 듬직한 형이되었음 한다...아니 그럴꺼라 확신해..워낙 우리아들 듬직하잖아....양호야~~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10.04.07 13:13

    어제는 첫째가 수학여행, 오늘은 둘째가 수련회 집이 허전하네... 너희들은 재미있는 시간보내겠지만, 언제나 옆에서 수다떠는 너희들이 없으니 울집이 너무 조용해져버렸네.. 즐겁게 보내고 빨리 오렴. 집이 기다리고 있다. 그 집안에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동생이 기다리고 있으니...

  • 10.04.07 15:43

    울아들 둘다 건강하게 자라고 이루고 싶은 것들은 꼭 이루길 바란다^^

  • 10.04.07 15:58

    딸 요즈음 학교가는게 너무 힘들지..? 삼교시 익숙해지면 사교시하고.. 익숙해지면 또 먼가를 더하고..
    아침마다 울음을 비치는 너를 두고 출근하는 엄마 맘 참 아프단다..
    사랑해 딸.. 처음 맞딱들인 사회생활에 엄마가 많은 힘을 주지 못해 미안해...사랑한다..

  • 10.04.07 16:03

    어제 유치원 면담갔다가 눈치를 많이 보고 소극적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에게 너무 억압만 하는 엄마는 아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항상 마음은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다가도 막상 아이에게는 큰소리가 먼저 나갔던거 같네요.. 더늦기전에 엄마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해주고 싶어요

  • 10.04.07 16:12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자라거라....사랑한다 사랑해.....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이야 너희는...

  • 10.04.07 16:30

    사랑하는 우리 태현 태인아
    엄마가 가끔 감정적으로 화가 나면 너희에게 풀이하는 엄마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해
    내 아이들에게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야지 하면서 기분대로 하는 엄마가 미안하구나
    엄마가 감정대로 너희들을 대하기 보다는 마음을 다슬리고 더욱도 너희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너희 마음을
    이해하고 알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다.. 나의 현인...

  • 10.04.07 16:54

    엄마의 역활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항상 막막하고 자신이 없는것 같네요..하지만 중요한것은 정말 울딸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거에요..항상 최선을 다하고 또 노력하고 또 다짐하면서 아이와 함께 웃는 날들을 만들어가고 싶어요..^^사랑해 윤아야..

  • 10.04.07 17:54

    항상 엄마의 게으름에 너희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니 항상 미안하구 앞으로는 엄마가 부지런을 떨어 기다려 줄줄 아는 여유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공부가 우선은 아닌데 항상 재촉만 하고 도움 되는 엄마가 못되어서 항상 미안하구나 그래도 불만 없이 잘 따라와 주는 너희들이 고맙구나 잔소리꾼 엄마를 넘~많이 사랑해 주는 너희들에게 항상 고맘게 생각하고 아빠,엄마의 보물들 넘 사랑해!!항상 건강하게 자라주라~~

  • 10.04.07 22:13

    나를 사랑했기에 나를 방치하지않았고 나를 사랑했지만 이기적이지 않았기에 엄마라는 이름을 가질수있는건 아닐까 싶어요.살면서 엄마역할처럼 어렵고 힘든건 없는거 같아요.그러나 엄마라서 행복해요.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수있어서 감사해요**^^엄마가 들려주는 인생 행복 주술서를 읽고 저도 우리 세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요**^^꼭~~~

  • 10.04.07 23:08

    아들!딸! 요즘 공부하기 힘들지? 엄마가 항상 말하지 공부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사람이 돼야한다 애들아!!!
    건강도 중요하구....공부까지 잘하면 더 좋겠지???
    이렇게 엄만 욕심이 끝이 없단다....언제나 최선을 다하자 알지?^^

  • 10.04.07 23:53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내가 아픈것도 잠시 잊고. 큰딸 작은딸을 번갈아 가며 닦여주고, 덮어주고,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예나 지금이나 예쁜거 , 맛나는거, 좋은거..너희들이 우선이지.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무릎나온 바지 입고, 머리가 헝클어 져도 업고, 안고 밤낮으로 병원엘갔지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너희들의 웃음만 봐도 당장의 모든 걱정거리를 잊게 되었단다.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아~나도 이렇게 컷구나, 이렇게 예뻤구나.이제야 내 엄마가 눈에 보이는구나 허리가 굽고 손등이 다 터도 늘 나를 위해 웃어주시던 모습.나도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

  • 10.04.07 23:55

    오늘도 하나뿐인딸과 다투었네요 "맘이 아프지만 이상한길로 가는 너를 그냥 볼수 없다 엄마말좀 들어다오"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길게는 못쓰지만 지금 내심정이 아픕니다 세아이와 이야길르 나누고 싶네요 사랑한다 아이들아 수현`형준`준환LOVE

  • 10.04.08 06:13

    도연아 정우야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가슴이 미어지도록 사랑해

  • 10.04.08 08:37

    딸들아. 이 엄마는.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사들이 황송하옵게도 엄마의 딸이 되어 준 것 너무 고맙고 기쁘단다..
    늘 엄마로서 부족하지만...존경스러운 엄마라고 추켜주는 너희들덕에 못난 엄마 늘 구름위에 살고 있단다.
    인생은 이렇게 나보다도 더귀한 너희들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얻게 되는 기쁨때문에..행복하고 살만한 것 같다..
    딸들아.. 엄마가 부탁한다.. 먼저 너희 자신을 사랑할줄 알았으면 한다. 엄마는 그렇지 못해 아쉽다. 내 자신을 사랑하면 남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걸 잘몰랐던 것 같아 후회스럽구나.. 그래서 엄마는 뒤늦게라도 철이 든거다. 부디 너희는 엄마보다 더 철이 빨리 들길 바란다...

  • 10.04.08 08:39

    정말 귀한 나의 딸들에게 좋은 말, 귀한 말들을 해주고 싶은데 막상 하려다 보니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엄마의 선택! 을 통해.. 좋은 기회 얻었으면 합니다.

  • 10.04.08 09:06

    힘든걸 알면서도 언제나 돌아서면 잔소리만 하는 나를 발견하고는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저도 뒤늦은 공부를 시작했지요.. 정말 힘든거 다시한번 몸소체험으로 더 느껴지더군요..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해도 모자란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이 중학교 가방의 무게가 초등학교 보다 더 늘어난 만큼 어깨에 짐도 무거울텐데 항상 엄마를 이해 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지금 시간에 학교에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큰 소리로 외친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엄마 아들로 태어나주어서.. 그리고 미안해 항상 부족한 엄마가~~~"

  • 10.04.08 11:56

    사랑하는 위 두 아들..너희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많은 부와 많은 권력도 없단다..그저 너희들이 몸 건강히 서로 우애있게, 그리고 자신의 희망대로 사는 삶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단다.

  • 10.04.08 12:22

    엄마는 널 사랑하며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동생과 싸울땐 항상 큰소리가 나오고,
    네가.. 뭐든 자신감있게 하길 원하면서..안돼!하는 소리를 하게되고..
    네가..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길 바라면서 친구와 싸우게 되면..그 친구랑은 안놀았으면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되고..
    네가..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면서..둘이 다툼이 있음 떨어져!! 하고 말하게 되는 구나..
    아들아..
    엄마는 항상 네가 뭐든 잘하리라 생각하고 널 믿어..
    언제나, 언제까지나..넌 엄마의 아들이니까..
    사 랑 한 다.

  • 10.04.08 14:03

    사랑하는 딸 그리고 듬직한 울 아들!!~
    엄마는 늘 잔소리쟁이라고 했지....
    그건 너희를 넘넘 사랑해서 그런거야..
    엄마가 너희들 제멋대로 크라고 무관심 해버리면 아마 슬프지 않을까 싶어...
    지금까지 말썽한번 안 피우고 자라줘서 넘 고맙고..
    지금처럼 늘 친구처럼 지내줘서 고맙단다!!~ 사랑해♡♡

  • 10.04.08 18:55

    말안듣다, 떼쓴다, 징징거린다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항상 매 부터 드는 못된 엄마. 항상 가슴저리도록 후회뿐인데... 좋은 엄마 되도록 엄마도 노력할께 사랑한다. 우리아들!

  • 10.04.12 01:44

    엄마가 항상 변해야지 하면서 쉽지 않은것 같구나... 항상 엄마가 아닌 너를 먼저 사랑하는걸 잊지마..

  • 10.04.14 17:40

    사랑하는 우리딸..요즘 엄마가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은걸 너에게 푸는것 같아 너무너무 미얀해...별것아닌것으로 너에게 매를 들어 겁에질려 벌벌떨고있는 너를 더 다그치고 더 화를 내고...너무 미얀해.. 그래도 너가 먼저 엄마한테 와서 정답게 얘기해주고 다시는 엄마 힘들지 않게 한다고 먼저 다가와줘서 넘 고마워~^^ 엄마는 많이 안그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니깐 그동안 정말 미얀해~^^
    사랑하는 우린딸 건강하고 쫑알쫑알 말도 잘해주고 노래두 많이 불러줘서 엄마는 날마다 행복해~^^
    사랑해~^^

  • 10.04.18 06:57

    항상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고 평소에 열심히만 하면 다 잘 될거라고 말을하면서도 이번 시험때 점수가 너무 못나와서 엄마도 내심 속상했다. 하지만 언제나 꿋꿋한 규원이,세상어디에 가도 무슨일이 있어도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믿기에 오늘도 엄마는 이렇게 말할뿐이다. 어떤일을 할땐 그순간만큼은 너의정신을 올인해야한다. 항상집중!!!

  • 10.04.20 22:22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내 가족이 잘 되길 바란다면 내 손에서 놓으면 된다는 말,,, 심장을 때린다...

  • 10.04.23 00:45

    사랑하는 딸아 요즘 스스로 너무 잘하고 있어서 엄마는 너무 좋다 지금처럼 잘해줄거라 믿는다

  • 10.05.13 10:43

    우리 아이들한테 항상 강요만 했지만 엄마는 서영이 준기한테 어떻게 더 사랑을 줄까는 생각 해 보지 않았음을 정말 미얀하게 생각한다...
    서영이,준기,우리 화이팅하자...엄마도 화이팅할께...사랑한다...내 아이들

  • 10.06.07 10:48

    사랑하는나의딸들아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살자......우리가족 화이팅....

  • 10.07.12 16:23

    아들이라
    여자인 엄마가 늘 강압적으로 말하거나
    고운목소리로 불러주지 못하여 너무 미안하구나
    오늘은 낮은목소리로 아들과 대화를 시도해야겠구나~~아들아 기다려라 엄마가 사냥하게 너희들을 맞이하겠으니
    아 퇴근 시간이 얼른왔으면......

  • 10.07.17 10:11

    우리 딸.아들
    어떤한 일이 너희앞에 있어도 즉, 공부도 놀이도 또 어떤 갑작스러운 일든 그것은 너희들이 감당할 만한 일이리라고 또 엄마는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믿어
    그러니 어떤한 경우라고 해야할 일이고 해야 한다면 즐겁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했으면한단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는 알지만 사람은 자신의 마음가짐이 항상 중요한거야 아주 쉬운일도 힘들다 어렵다생각하면 힘들고 어려울것이고
    나는 해낼수 있고 그것을 즐기면서 하면 어려움은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니까 . 우리 딸,,,,,아들 늘 힘내고 너희 뒤에는 아빠,엄마가 항상 지키고있으니깐
    화이팅!!!!!!!! 그리고 사랑한다.

  • 10.10.23 22:32

    인생은 경험이다.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요즘 부쩍 와 닿는 말같아요. 저도 키워보며 제엄마 맘을 좀씩 알아갑니
    참는법도 배우고...내가 자식을 키움과동시에 우리딸이 더불어 저를 성장시키는 것같아요.....그런우리 딸 에게 사랑한다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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