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행성 니비루의 역할(The Role of the Planetary Nibiruv)

[alliswell]

13. 행성 니비루의 역할(The Role of the Planetary Nibiruv)

우리는 인류들이 물질을 사랑하고 집착하는 것을 보았지요. 니비루 진공 수정 격자(NDOG:Nibiru Diodic Crystal Grid)를 통해서 인류들을 가두어 둔 것은 여러분을 버려서가 아니며, 여러분의 체험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할 수 있답니다.

3차원 물질의 속성을 체험하면서 시뮬레이션 주파수에 흡착되어 매트릭스 속에 사로잡히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지요. 행성 니비루는 여러분의 체험을 주관하고 관리하도록 파견하였습니다. 물론 행성과 행성 사이에 그것도 같은 체계 안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으나, 서로들이 안고 있었던 문제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니비루가 안고 있었던 문제, 지구가 해야 할 과제들을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3차원 세계도 4차원 세계도 물질의 속성들을 체험하도록 조성된 세계였기에 상황이 다르다 해도 배움의 세계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성 니비루는 지구에 씨앗 뿌리기도 하였으나 문제들을 풀어 놓기도 하였답니다. 저들의 문제들이 곧 여러분의 문제들이 되었으며, 여러분은 문제들을 풀기 위해 서약을 하고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창조주의 속성을 가진 상태로 육체를 입고 화신하였던 것입니다.

즉, 혼이 물질체험을 위해 육체를 입게 되었던 것인데, 물질을 사랑하고 집착하게 되면서 육체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덩달아 혼 의식마저도 추락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니비루의 부정성이 활성화되었고 인류들의 부정성과 충돌하게 되면서 극대화되었던 것입니다. 니비루는 지구를 교도소로 만들었는데, 전자기 울타리로 지구를 감싸게 하여 지구에 들어온 인류들이 결코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인류들이 타락하기 전이었다면 울타리가 소용이 없었을 것이었지만 타락이 있고 난 후에는 울타리가 철옹성(鐵甕城)이 되었던 것입니다. 인류들은 지구라는 교도소에 영구히 갇히게 되었던 것이고 육체 속에 흡착되어 버렸으며 시뮬레이션이라는 유리 속에 갇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매트릭스는 체험을 위해 설계된 가상현실 공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구도, 니비루도 부정성의 극대화로 매트릭스에 갇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의도적이었습니다. 체험하는 존재들은 알 수 없었기에 현실이 되었던 것이고,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인류들 중에서 성공한 존재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사실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고타마 붓다와 노자(老子)와 예수아가 니비루 진공수정격자망(NDCGN)을 뚫고 탈출에 성공하자, 니비루는 더 이상 인류들이 성공할 수 없도록 종교를 강화시키기 시작했고 성공한 인류를 종교 우상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음입니다.

저들은 종교를 통해 당근과 채찍처럼,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내어 육체를 벗고 상승하는 인류들을 그곳에 가두어 두고 윤회프로그램을 통하여 순환시켰던 것이고, 세상에서 배운 지식들을 모두 지워서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도록 하였음이니, 전생을 알 수 없었으며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모두 사라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4차원 영역에 천국과 지옥이 들어서게 된 이유랍니다. 애초의 4차원 영역은 오리온세력들이 지구에 들어오기 위해 만든 공간이었어요. 하지만 3차원 세계는 그렇게 들어서기 쉬운 곳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들은 인류들을 납치하여 혼혈을 통해서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저들 스스로가 들어올 수는 없었기에 4차원 영역에 머물면서 지구와 인류들을 감시했던 것입니다. 저들은 혼혈체들을 통해 육화할 수 있었으며 인류들 속으로 파고들어 온 것이랍니다.

인류들은 3차원과 4차원에 갇혔으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모두 잃어 버리게 되었답니다. 창조주의 속성도 잃었음이니, 추락하여 피조물들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필사자(必死者)가 되었던 것입니다. 니비루는 신으로 강림하였으며 여러분은 형제자매를 신들로 섬기게 되었음이니 주종관계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아는 여러분을 친구라고 하였으며 여러분을 섬기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자신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핵심은 사라지고 여러분은 왜곡된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여서 예수아를 우상으로 만들고 말았던 것이랍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물질에 너무 흡착되어 있어서 가상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매트릭스, 시뮬레이션, 빛 그물망이라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주기가 온다고 하는 것은 설치되었던 가상현실 세계가 종료되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곳에 있던 존재들과 생명들은 떠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떠날 때는 그냥 떠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졌던 과제를 완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착하고 있던 물질들을 모두 내려놓고 가야 한다는 것과 흡착하고 있던 감정 찌꺼기들인 카르마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성공을 미련 없이 내려놓고, 사랑과 용서와 자비와 화평을 통해 마음속 찌꺼기들을 모두 사라지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래 동안 물질에 흡착되어 있었던 부작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행성 니비루는 바로 여러분의 카르마를 제거하고 물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고분고분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정성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는 극약처방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던 것입니다. 가장 적합한 처방법이 바로 여러분에게 부정성을 심어 둔 행성 니비루를 통해서 면역체인 항체(抗體)를 만들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의 환절기인 이때에 감기 바이러스인 부정성을 통해서 항체를 만들도록 하려는 것이랍니다. 여러분의 두려움과 공포를 극대화하여 부정성이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사랑과 평화, 연민이라는 항체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방면에서는 니비루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에 어둠을 극대화시키는 데에는 가장 좋았답니다. 적(敵)그리스도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여러분의 이원성과 부정성을 매우 강하게 시험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과정 동안에 이원성과 부정성을 초월하여 어둠의 역할자들을 연민과 사랑으로 품는다면 자비심으로 용서한다면 이 양극성 통합 게임은 완전하게 종료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처음 모여서 이 게임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을 때에 가상현실 공간이었던 티아마트(Tiamat)와 지구를 신비하게 바라보았음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 공간을 가로지르고 있던 니비루 또한 신비하게 바라보았답니다.

전쟁과 대재난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니비루와 관계되어 있는 것이고 니비루가 주관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조상들이자 9차원 니비루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90인의 사자인들과 조인들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것과 아쉬타르 사령부가 일선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인들과 조인들은 9차원 존재들이자 여러분의 초월-자아라고 할 수 있는데, 양극성 통합 게임장을 설계하였고 설치하였으며, 게임에 필요한 캐릭터들을 자신들의 에테르체를 분화해서 만들어 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게이머들인 6-8차원 존재들이 나타났던 것이고 여러분의 상위-자아인 혼들이 나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현재-자아인 여러분과 상위-자아인 혼들과 초월-자아인 상위-혼들로 설명하고 있지만, 서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도를 이야기한다는 것과 비록 분화되었다고 해도 공통적으로 닮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아모레아 불꽃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사자인의 심장과 조인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의 이야니들은 네바돈의 가상공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네바돈의 전 지역을 손금 보듯이 보고 있어서 빛이 깜박이는 것을 보면 여러분의 일상을 모두 보고 있음을 아시면 된답니다. 바로 시리우스별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이 가상임을 받아들이면 억눌렸던 의식에 자유가 찾아오는데, 그럼으로 해서 그리스도 의식이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이며,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여러분에게 상속한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와 하나로 연결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우리와 하나 됨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사난다 멜기세덱과 아쉬타르 커맨드와 마이클 아톤의 자녀들이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육체가 아닌 빛이라고 전합니다. 라이라의 요람(Cradle of Lyran)을 비추이고 있는 이 빛은 은빛의 밝고 투명한 옴니-폴라(Omni-Polar)라고 하며, 그리스도 빛(Kristos light)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사용하는 그리스도(christ)와는 다른 것이고, 네바돈 창조그룹의 창조자들을 우주 그리스도라고 한답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근원은 바로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하며 그래서 빛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 빛을 옴니폴라(Onmi-Polar)11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래서 물질체가 아닌 빛이라고 하는 것이고, 물질체는 유한하지만 빛은 무한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물질에 흡착되어 있어서 유한인생인 필사자(必死者)가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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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옴니-폴라(Omni-Polar)는 태초의 빛으로서 비르고 초은하단이 우주에 나타날 수 있도록 한 유나세 의식을 통해서 분화되어 나온 태초의 빛이랍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가시광선의 빛이 아닌 영적인 빛으로서 영안(靈眼)이 열려야만 볼 수 있는 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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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네바돈의 우주 그리스도인 옴니-폴라 빛구체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하는 것이며, 물질체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옴니-폴라를 마하라타 에너지라고 하고, 마하라타 의식 또는 우주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한답니다. 형태발생학적으로는 카타라 격자망이라고 할 수 있으며, 빛의 광구(光球)가 끝없이 부활하고 있어서 마누-마나-에아(ManU-ManA-EirA)의 영속성을 이어 주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영원불멸의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우주적 그리스도의 자녀들이자, 옴니-폴라로 이루어진 빛 존재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도소, 즉 게임장으로 설정된 지구에 들어온 여러분은 여러분의 3차원 물질체험을 도울 4차원 행성 니비루의 영향으로 3차원 물질 옷 속에 갇히게 되었으며 기억도 지워지게 되었답니다. 4차원 의식을 통해 감정체계를 경험하면서 어둠의 속성들을 극복하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표현에 알고 하는 게임은 재미없고, 모르고 하는 게임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서로가 모르는 척하면서 게임을 시작하였고 기억도 잠그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엔 가상이었으나 결국 현실이 되었던 것이고, 그렇게 해서 현실의 감정들과 욕망들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우주적 그리스도들과도 격자가 분리되도록 하여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음이니, 여러분의 허락 하에 행성 니비루가 주관하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행성 니비루 역시 체험 중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감정체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었답니다. 바로 4차원 존재들이었던 아눈나키들이 그런 경우였음인데, 이들이 신들이 되어 여러분을 노예로 부리게 되었으며, 그 흔적이 여러분에게 노예제도로 남아 있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여러분의 지금 계급사회 구조는 아눈나키들을 통해 배운 것으로서 남성중심주의가 자리 잡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게임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데,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눈나키들도 결과를 알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더 확실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어둠의 속성들을 물질의 속성들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두 진영은 체험에 집중한 나머지 옴니-폴라의 빛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채널이 단절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Kristos)인 카타라 격자망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었던 것이고 영원한 삶을 잃어버리고 유랑하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여러분의 광구(光球)는 더 이상 영롱한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빛임을 잃어버렸고 육체라고 받아들이게 되면서 죽음의 포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음 앞에서 무기력한 존재로 추락한 것입니다. 니비루도 예외가 아니었지요. 반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면서 지구는 안중에도 없었으며 버려두고 먼 우주로 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대주기인 유이아고 순환주기(Euiago circuits)에 발맞추어 행성 니비루가 다시 태양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두 진영에 펼쳐졌던 게임을 완성해야만 했으니까요. 행성 니비루는 지구에 얽혀 있던 매듭을 풀지 않고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듭을 풀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것이랍니다. 당근과 채찍이랄 수 있는 양동작전을 펼치게 될 터인데, 인류들의 상승을 돕는 일과 부정성을 폭발시키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승을 위해서는 인류들의 유전자를 재-정렬 시키는 것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인류들의 의식을 속박하고 있는 부정성을 격발시켜서 물질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를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방법론이 결코 만만치 않다고 하는 것인데, 여러분의 두려움과 공포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고, 그것으로 여러분의 진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수준과 진동수를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만 여러분 스스로들이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니비루는 그것의 촉매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인데, 바로 재판관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의 카르마들이 낱낱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들이 알도록 하여 정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실기하는 인류들은 그것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그 과정 역시 니비루에서 하게 될 것입니다.

니비루는 사실 여러분을 심판하기 위해 오는 것은 아니에요. 성서계시록에는 니비루로 인하여 일어나게 될 일들이 대재앙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여러분을 종말론에 휩싸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빛과 어둠이라는 이분법 사고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한 물질체험을 평가하여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주기에 맞추어서 다음 단계로 이동해야 된다는 것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3차원 물질과 관련된 감정들을 정리해야만 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들이 감정들을 정리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화대계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문제들을 존재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왔던 것인데, 그것이 바로 내면의 깨어남으로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그리스도화하는 것이 그것이었으며 아모레아 불꽃을 일으키는 것이 그것이었답니다. 자신이 옴니-폴라 빛이라는 진리를 깨달아 스스로를 신으로서 일으키기를 바랐던 것이랍니다. 그러나 육체 속에 갇혀 버린 인류들은 그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놓치고 말았지요. 우리는 행성 니비루를 통해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여러분의 신성을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계획을 추진한 것이며, 그것이 심판으로 와전되어 전해진 것이었답니다. 니비루는 여러분의 신성을 물질과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하실 수 있다면 니비루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지켜만 볼 것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랍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인류들에게 공평한 기회들을 지금까지 제공하였으며, 스스로 깨어나기를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준비한 인류들과 그렇지 못한 인류들을 따로 분리시켜서 이동시킬 것인데, 스스로 준비한 인류들은 아쉬타르 사령부에서 이동시킬 것이며, 그렇지 못한 인류들은 행성 니비루가 진행하는 계획에 의해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라는 체험은 연민과 사랑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서 이것을 진정한 결실이라고 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러한 열매를 맺은 자녀들을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결실의 계절인 우주적 가을이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는 게으른 자녀들과 직무유기(職務遺棄)한 자녀들을 행성 니비루를 통해서 정화시키기로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육체적 고통들을 겪게 될 것인데, 이것은 신성 회복을 위한 정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고통들이 뒤따른다고 하여도 자신의 신성을 부인하거나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어둠이 바라는 것이자 여러분을 데려가기 위한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에 펼쳐진 게임 중에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게임에 참여했던 게이머들과 게임 캐릭터들을 처음 상태로 복귀시키고 다음 단계를 준비시키는 것이며 게임장을 이동하여 다음 게임에 참여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돕고자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v)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셀라맛 카시자람(Selamat Kasijaram)!

셀라맛 가준(Selamat Gajun)!

셀라맛 자린(Selamat Jarin)!

https://cafe.daum.net/taosamo/DcdD/117

[보리수보리]

사랑과 용서와 자비와 화평을 통해 마음 속 찌꺼기들을 모두 사라지게 해야 함.

부정성이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사랑과 평화, 연민이라는 항체를 만들고자 함.

이원성과 부정성을 초월하여 어둠의 역할자들을 연민과 사랑으로 품는다면, 자비심으로 용서한다면 이 양극성 통합게임은 완전히 종료됨.

대주기에 맞추어 다음 단계로 이동.
3차원 물질과 관련된 감정들을 정리해야만 함.

스스로 준비한 인류- 아쉬타르 사령부에서 이동시킴
그렇지 못한 인류-행성 니비루가 진행하는 계획에 의해 이동

직무유기한 자녀들은 행성 니비루를 통해 정화
그 과정에서 육체적 고통을 겪게 되고 이는 신성회복을 위한 정화과정임.

[rina]

alliswell님의 글을 볼 때마다
게임에 푸욱 빠져서 밥도 안먹고 아무 소리도 안듣던 아이 헤드폰을 벗기고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키보드에서 떨어뜨려 호통치는 엄마가 상상이 되어요.

따뜻한 밥 해놓고 게임과 하나가 된 아이를 흔들어 깨우는 엄마같은..
근원의 사랑이 담긴 자상하신 자초지종의 진리글

늘 감사히, 감격스럽게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우주미소]

감사합니다!.. 현상태의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비둘기]

그렇다면 니비루가 지구에 오고 있다는 것이군요.
그래서 솔라 플래시가 발생하는 것인가? ㅎㅎㅎ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