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특히 소설가)가 주인공인 영화는 재밌습니다원작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일단 대사중 좋은 글이 많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초보는 남의 것을 빌리고대가는 남의 것을 훔친다이런 말이 나오는데 이게 딱 이 영화의 줄거리입니다배경으로 나오는 집이 너무 근사합니다어느 정도 작가면 하인들을 두고서 성 같은 집에 사나궁금합니다^^
첫댓글 아이들을 돌보려고 작가네 집에 고용되어 간다 뭐 그런 소개글 본 것 같아요. 시간 날 때 봐야겠어요.
첫댓글 아이들을 돌보려고 작가네 집에 고용되어 간다 뭐 그런 소개글 본 것 같아요. 시간 날 때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