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함께하는 ASEZ WAO 한글강좌 수료식’이 17일 해당 공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파즈리딘 아르지예브 부대사와 김용갑 ASEZ WAO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셋째, 넷째)를 비롯해 주재 외교관, ASEZ WAO 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지난 6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한국어강좌는 교원자격증이 있는 회원과 통역자 회원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다양한 주제에 맞춰 이뤄졌다. 사진과 상황예시를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레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한국어강좌는 교원자격증이 있는 회원과 통역자 회원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다양한 주제에 맞춰 이뤄졌다. 사진과 상황예시를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레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수료식 후 이어진 문화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교관들이 달고나 만들기(사진),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대사관 측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식 플로프를 대접해 훈훈한 정을 이어갔다.
수료식 후 이어진 문화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교관들이 투호놀이(사진),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대사관 측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식 플로프를 대접해 훈훈한 정을 이어갔다.
ASEZ WAO, 세계에 한국과 한글 알리는 ‘문화 가교’ 역할 톡톡
최근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단이 유니폼의 선수들 이름을 ‘음바페’, ‘뎀벨레’ 같이 한글로 적어 화제가 됐다. 올 초에는 세계적 패션기업 ‘GUCCI’가 자사 로고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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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 하나님의교회 | ASEZ WAO, 세계에 한국과 한글 알리는 ‘문화 가교’ 역할 톡톡|작성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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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아세즈와오 청년들 너무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