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덮는 작업 마무리를 합니다.
비가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막음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와를 올릴 사전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와 올리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모습은 갖춰가는 군요.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작업할 기와도 보이네요. ^^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작업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온돌 작업을 진행합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기위해 비닐을 깔고,
두툼하게 흙은 다시 깔아줍니다.
아궁이와 온기가 전달될 길을 만들어줍니다.
이제 위를 덮어 방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아궁이 입니다.
바닥이 되었으니 이제 전기 배선 등 나머지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이번주도 작업을 계속할테니 더 많이 진전된 모습을 보실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첫댓글 직접 실천하는 leeo님 같은 분이 있어 감사합니다.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조금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