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묵상』 하나님이 왕!

[딸기n공주]

사무엘상 8장 1~22절


사무엘의 아들 요엘,아비야 엘리의 아들.홉니와 비느하스와 같이 속은 나쁘면서도 겉으로보기엔 하나님을 섬기는 사사 였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요엘,아비야 때문에 이스라엘이,나라가 잘 통치되지 않고있다.라며 요엘,아비야 핑계를 대며 우리에게도 왕이 필요하다.

왕을 세워달라 라고 사무엘에게 말하고 있다.나 같으면 그래?그럼 당신들 좋을대로 해라.내가 상관하지않을 테니 맘대로들 해라.

라며 화를 내고 더이상 이스라엘 사람들이 왕을 세워달라는 일에 관심쓰지않을 것이다.하지만 사무엘은 이런 미련한 나와고는 달랐다.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며 기도했다.우리는 여기서 반성해야 될 것이 있다.어려울때나,힘들때나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 이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말했다.모두 힘들고 어려운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그건 아무렇지 않다.라고 했다.여기서!한가지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라면 힘들고 어려운것도 이

겨내야겠다.우리는 보이지 않다고 정작 진짜 왕이신 하나님은 밀쳐두고, 내가 원하는것,좋아하는것을 왕으로 섬긴다.우린 반성하고 깊이 생각

해야겠다.



내 느낀점: 1.하나님께 기도하자. 2.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라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견뎌내자. 3.왕이신 하나님을 모시자.(섬김.)

[김남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왕으로 여기지 못하고 보이는 것에만 구하였던 엄마였음을 깨닫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