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복학하신 분도 계시고 꾸준하게 하시는 분도 계시고
봄도 무르익고
기분도 좋으니
내일 저녁 8시까지 박정수트럼펫스쿨로 모여주십시오.
올해는 소박하게 연주회 한 번 열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민간인(?) 브라스주자들로 이뤄진 앙상블은 아주 드물죠.
올해는 민간인들의 저력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박상웅화백님 열정 존경합니다. 평생 열정이 넘치시는 분... 저도 가면 복학생인가요?
아저씨라 불리시겠네요.^^저녁 때 뵙겠습니다.
전 또 양치기 아저씨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벚꽃만개하는 날에 뵐께요
늑대 다섯분 모여서 연습했습니다.ㅋㅋ
첫댓글 박상웅화백님 열정 존경합니다. 평생 열정이 넘치시는 분... 저도 가면 복학생인가요?
아저씨라 불리시겠네요.^^
저녁 때 뵙겠습니다.
전 또 양치기 아저씨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벚꽃만개하는 날에 뵐께요
늑대 다섯분 모여서 연습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