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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 산행 안내 | |||||||||
0 일 시 : 10월 13일 (화). 08:00. 구 시청 (칠사당) | |||||||||
0 위 치 : 충북 제천시 수산면 | |||||||||
0 산 행 지 : 구담봉(303m) / 옥순봉(286m) | |||||||||
| - 들 머 리 : 제천시 수산면 계란리 6-15 (계란재 공원 지킴터) | ||||||||
- 날 머 리 :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17-7 (장회나루 휴게소) | |||||||||
0 산행 코스 | |||||||||
- A 팀 : 계란재 → 구담봉 → 삼거리 → 옥순봉 → 계란재 → 장회나루 | |||||||||
- B 팀 : 계란재 → 구담봉 또는 옥순봉 → 계란재 → 장회나루 | |||||||||
0 소요 시간 | |||||||||
| - A 팀 : 4시간 | ||||||||
- B 팀 : 3시간 | |||||||||
0 모집 인원 : 45명 (전화, 문자, 카페 댓글 등) | |||||||||
0 회 비 : 20,000원 | |||||||||
0 준 비 물 : 중식, 간식, 우의, 트래킹에 필요한 용품 등 등 (본인이 필요한거) | |||||||||
< 신청자 명단 > | |||||||||
곽명근 | 권준한 | 김남섭 | 윤혁준 | 김성두 | 박재극 | 손대무 | 엄형준 | 김선정 | 윤덕임 |
이경애 | 이도현 | 이숙자 | 정봉식 | 조제영 | 최계남 | 최돈의 | 홍미현 | 조동걸 | 윤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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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상 산행을 못하실 경우 전화나 문자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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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도 > | |||||||||
시간 | 장소 | 세부내역 | 비고 | ||||||
7시 | 15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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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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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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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 송정 한신 아파트 앞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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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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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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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 365 갈비 건너편 | 서울 장식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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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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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 구 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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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 구 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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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00분 | 구 시청 (칠사당) |
| 각종 준비물 | |||||
03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5분 | 기분좋은 주유소 옆 | 25시 편의점 옆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7분 | 형제 막국수 앞 | ||||||||
08분 | 영동대 앞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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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락 처 > |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
회 장 | 곽명근 | 010 3364 8150 |
| 산대장 | 손대무 | 010 9142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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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여) | 이경애 | 010 2742 6404 |
| 총무(남) | 정봉식 | 010 6372 2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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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김규동 | 010 7178 0848 | 강원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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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 산악회로서 산행 안내만 하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으로 민,형사상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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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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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 회장 곽 명 근 |
구담봉(303m)/옥순봉(286m)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은 충북 제천시 수산면과 단양군 단성면의 경계를 이루는계란재 북쪽 충주호에 솟아있으며, 나지막하지만 충주호 수상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산이다. 기암절벽 암형이 흡사 거북을 닮아 「구봉」이며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띄고 있어 「구담」이라 붙여진 이름이다(월악산국립공원 지역). 조선 인종 때 백의재상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서 은거하여 청유했던 곳. 퇴계 이황은 『푸른물은 단양의 경계를 이루고, 청풍에는 명월루가 있다. 선인은 어찌 기다리지 않고 섭섭하게 홀로 배만 돌아오는가』라는 시로 구담봉의 장관을 노래했다. 유람선에 몸을 싣고 충주에서 단양을 향해 물살을 가르다 보면 서남쪽 머리위로 그림같은 바위산이 보인다. 대나무를 곧추세운 듯한 옥순봉과 거북 한 마리가 뭍으로 올라가는 듯한 형상의 구담봉이다.아담한 규모의 부챗살처럼 드리워진 바위능선이 설악을 닮은 듯하고 능선 좌우의 기암절벽이 금강에서 옮겨놓은 것 같은 구담봉은 이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눈요깃감을 선사한다.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 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하여 구담이라 하며 조선인종때 백의재상이라 불리던 이지번이 명종때에 지평을 지내다가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은거하였는데, 황우를 타고 강산을 청유할 때 칡넝쿨로 큰줄을 만들어 구담의 양안에 매고 비학을 만들어 타고 왕래하니 사람들이 신선이라 불렀다 한다 |
첫댓글 구담봉 옥순봉 만나러 가요
쌩큐
참석합니다~^^
콜
오랫만에 저도 참석합니다
반갑네
낼 보세나
김병남 이번 산행은 사정이 있어
불참합니다
예
알았습니다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산행 취소할께요
죄송한거는 아닌데
담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