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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필사첩(손글씨 시) 능소화/ 박해달
강아지 추천 0 조회 107 23.07.14 23: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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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4 23:44

    첫댓글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하면서 좀 다른 느낌.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는 ^^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이웃 같은 느낌^^. 잘 읽었습니다

  • 23.07.15 08:18

    박해달 시인의 <꽃인 줄 모르고 핀다>가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2쇄를 찍는다고 하네요. 기이이이이이쁜 소식입니동~!

  • 작성자 23.07.15 09:13

    축하드립니다^^

  • 23.07.15 17:45

    아니눈물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23.07.15 10:06

    떨어진 꽃도 피어나게 만드는 시인의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능소화를 만나러 가야겠어요.

  • 23.07.15 17:18

    아이쿵~^^
    강아지 선생님.^^♡
    잠깐 와이파이 열려 쉬는 짬 되어
    동시마중 드왔는데 이렇게나 필사까지 해주시다니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 작성자 23.07.15 22:22

    당연히 해야지요ᆢ 누구신데요ㅋ 반야샘 글 정독하고 올리고 싶은 글 올려도 되는거죠? ^^ 여행 중 이신가봐요 ^^

  • 23.07.15 17:21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돌아가도 박해달은 박해달로
    감사와 초심의 마음 잃지 않고 동시의 길
    잘 걸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큰절 올려 감사를 표합니다.♡♡♡

  • 작성자 23.07.15 18:03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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