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넘어져 다친 상처가 딱지가 생기고 그속에 새살이 돋아 딱지만 떨어지면 되는 모습으로
현정부는 떨어져 나가야할 딱지이고 새살은 이 나라를 새롭게 이끌 정부라고 말씀하십니다
된장에 구더기가 바글바글한 것을 보여주십니다.
장 맛은 메주.항아리.물.소금이 결정하는데 메주는 겨우내 잘 띄운 것을 골라야 하고, 겉이 누렇게 말라 있지만 속은 약간 말랑말랑한 것, 희고 노란 곰팡이가 많이 핀 게 잘 뜬 메주이고, 항아리는 오랫동안 쓰던 것이 좋으니 처음 살때 좋은걸 사는 것이 관건입니다.
장 항아리 하나하나를 매일같이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야합니다.
처음부터 메주와 항아리를 선택을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 정부를 선택함에 처음부터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선택을 한 것이 결국 구더기가 생겨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먹지 못하고 관리도 안되기 때문에 미련 없이 버려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로 정부가 새롭게 새워질 수 있도록 믿음의 자들이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마지막 사명을 잘 감당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라’ 하십니다.
우리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공의, 구원을 기뻐하라 명하십니다.
대한민국을 온 세계 위에 높이 시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 3:17-19)
문재인
얼굴에 가면을 이것 썼다 저것 썼다 자꾸 바꾸는데 본인도 정작 자기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박대통령
태아가 엄마 배속에서 평안히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박대통령이 지금 주님품에 안겨 편안한 모습임을 알게 하십니다
하얀 한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육영수여사가 영부인으로 있을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기품있어 보였습니다.
박대통령은 하나님과 결혼한 자요, 대한민국과 결혼한 자입니다.
대통령 가슴에는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닮은 거룩한 자라하십니다.
직진차로에 좌,우 두 개의 신호등이 보이는데 동시에 파란불이 들어왔다가 갑자기 우측 등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깜빡이는 장면.
좌측 등은 하나님과의 관계, 우측 등은 건강으로 알아지는데 건강의 적신호라는 마음입니다.
분명 이 나라의 사사로 다시 세우실 자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중보기도 필요합니다.
삼성
푸짐하게 잘 차려진 상이 있는데 작은 접시안에 계란이 반으로 갈라져 흰자안에 노른자가 잘익어 있습니다.
그 계란을 먼저 먹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재용부회장의 마음을 보여주시는 것으로 알아졌습니다.
깨끗한 마음안에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가득 차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생각지 않은 일까지 공급하시고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왕하 3장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붙이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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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입니다!
감옥에갔던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분들로변화받는것 같습니다
이명박도변화받고나오시기를바랍니다
문재인과그정권도 변화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하나님의계획은 대박이십니다
대한민국은신부단장중.하나님의신부
태초부터우리의영혼을 너무도사랑하시는하나님 우리도사랑해요
하나님은혜의시대임을실감하는매일입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멘!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나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