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산불이 들이닥쳐 집을 읺은 산불 이재민분들을 뵙고 왔습니다
송화 잔기지 사장님께서 2ㅇ박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먹거리가 생기니 산불 이재민분들이 생각나서 급 달려 가야 되는데 김현숙 위원님이 자원 해 주었습니다^^♡
본인 트럭에 떡 20박스를 싣고
30분만에 망상까지 달려가서
배식봉사까지 하고 돌아 왔습니다.
산불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이재민 분들 생각에 마음이 편지 않았는데
송화 잔기지떡 사장님 덕분에 찾아 이재민분들 찾아뵙고 오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진든 합니다~
이재민 여러분 힘 내세요~
김현숙 위원님 직접 운전까지 해주시고 동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는 님 덕분입니다~^^♡
첫댓글 이재민 모든분들
힘내세요 .
봉사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먼니 서울에서 달려
오신 자원봉사자 분들
뵈면서 죄송하여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그래도 잠간이라도
이재민분들 뵙고 오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
했습니다~^^
단장님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