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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 부처님 오신 날에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책읽는여자(최인혜) 추천 0 조회 40 09.05.04 01: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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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4 08:38

    첫댓글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저 스님, 주체하지 못 할 저 끼를 누르고 절제된 생활을 하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ㅋㅋ 아마 부처님 오신 날.. 기쁨에 겨워 그러셨겠죠..원래 웃음의 도가니탕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나 상황에서 나오더군요.. 태평양군도 많이 컸네요.. 그런데.. 두건을 쓰셔서.. 두건 한 번 벗어보시죠? 파마한 머리 궁금해서요.. 재미있는 소식 감사합니다.

  • 09.05.07 17:14

    스스럼없이 자연스러움에 몸과 마음을 내맡길 줄 아는 스님, 사전의 합장이 비장한 워밍업의 즐거운 징조였군요 태평양군에게서 날렵한 열대어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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