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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디카시반(사진과문학)-이원규 <신작시 한 편> 산자야 누님
피아산방 (이원규) 추천 0 조회 253 14.02.13 18: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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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3 19:10

    첫댓글 ㅋㅋㅋ...산자야 왕누님 역쉬!!! 이쁘네요*^^*

  • 작성자 14.02.13 23:49

    형c님, ㅋㅋㅋ 사진 이뿌지요?

  • 14.02.13 20:25

    역시 비범한 아우라를 지니신 산자야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4.02.13 23:50

    아우라, 맞습니다 맞고요

  • 그밤 멋진시 한편을 주신 산자야님...
    취중진언...^^

  • 14.02.14 05:58

    올핸 이시인님 출판기념 빙자 술한잔 하겠구만요.
    가끔씩 접하는 따끈따끈한시가 너무 .....
    좋아요.

  • 14.02.14 07:11

    야누스의 얼굴로 살아가는 모진 삶...
    죽음 앞에서 평안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복 지으시는 일이 일상이신 산자야님께서도 참 평강과 여유가 함께 하시길요...
    맑은 영혼,맑은 시,늘 반갑고 고맙습니다!

  • 아침 .
    다시 읽는 글. .마음이 샤워를 한 느낌입니다.
    아침 샤워를 한 후라 마음도 그리 느껴집니다.
    새벽 체육센타에 나왔다 생각에 빠져
    운동은 안하고. . 물세례만 스스로에게 주는 아침~~!!^^

  • 14.02.14 12:18

    작년 종강식 청강생이었던 제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분!
    구례 밤하늘을 불태우던 산자야님이 부른 불놀이야는
    잊지못할 열정이요, 끝나질 않을 정열이었습니다.
    언어로 그 누님을 불러주신 이시인님.
    다들 좋으네요.^^

  • 14.02.14 17:36

    산부처 시로군요. 산자야님~
    복 짓는 그맘에 행복꽃 활짝 피어나는
    기쁨 있으시길~~

  • 14.02.14 19:24

    그 참! 살다보니 유명한 시인이 나같은 匹婦에게 시를 다 써주시고!
    허긴 그러긴 하지요, 삶이란게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이,
    정작 진짜배기는 냄새로, 공기로, 소리로 알아지는 것을.....
    기왕지사 이리 알려졌으니 나는 내일 아침에도 콧구멍 벌렁거리며
    우리 귀요미 할마시들 쪽쪽 빨아 묵으로 냅다 뛰어 가야지!ㅎㅎㅎ
    이시인, 오래오래 건필하시요!

  • 이렇게 멋진 분들을 알고 삶이 농축된 담백한 시와 해학을 아시는 행복한 사진을 볼 수 있음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자야님 이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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