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야외활동을 나갔습니다.
맑은 하늘이 반갑긴 하지만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흘러내리는 땀이 주체가 안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야외활동은 친구들에게 늘 신나는 시간이죠~😀
여행을 간 친구들이 너무 많아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흔들 그네도 타고, 연못 구경도 하고, 나무밑 애벌레도 관찰하고, 강아지 풀로 장난도 쳐보았습니다😃
체험장 안에서 여러가지 물고기도 관찰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엄마가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친구들과 간식도 나누어먹었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 준비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선생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미있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해주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네요😀 또 좋은 추억 쌓을일이 생기면 좋겠어요~ㅎ
날씨가 많이 더워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