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바람 전시회는
2년에 한번씩 정기전시회, 그 사이에는 자유롭게 전시회를 합니다.
정기전시회에는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서 전시회 주제를 정해서
주제전 1점, 자유전 1점을 전시합니다.
그 동안 정기전시회 주제는
우리시대의 풍속화, 환경, 서울나기, 대통령, 10, 인생뭐있어, 문, 길, 쉼, 색, 코로나, 변화,등이 있었습니다.
각자 우리가 그리면 좋을 만한 단어나 주제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6월21일 수요일까지) 단톡방을 만들어서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투표에서 과반수가 나오지 않으면 제일 많이 나온 주제 2개로 재투표를 진행해서 6월까지 정기전시회 주제를 정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1분이 여러개의 단어나 주제를 적어주셔도 됩니다.
첫댓글 AI와 같이 살기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데 나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중에 올립니다)
선. 다양한 선이 모여서 좋은그림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과 무엇을 구분할때 사용되기도 하구요. 착하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네요 ㅎㅎ
'나와 함께', 또는 '반려'. 나와 함께 살거나 늘 곁에 있는 사람,동물,식물,사물 등등
2023 나
이 순간의 나에 대하여 탐구해보고 표현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멈추다 -- 잠시 멈추고 주변을 봐 주세요. 지나치던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달리지 않아도 되요. 꼭 뭘 하지 않아도, 이루지 않았어도, 당신은 이미 멋져요~
길. 내가 걷는 길 저 끝에는 무엇이? 나는 어디로 걷나? 나와 함께 걷는 너는 누구?
길이 있어서 나는 걷니? 내가 걸으며 길을 만드나?
"아름다운 것들" 에 대해 그리고싶어요. 그리는 순간, 행복하려고요♡
욕망, 나의 욕망은 무엇일까? 욕망은 어떤 모습인가? 욕망 앞에서 나는 솔직한가? 욕망을 분출하는가?
이해풍(문자로 와서 대신 전합니다.) : 진화
출발
은 어떨까요?
청춘. 어느덧 그리운, 동경의 대상된 시절, 그러나, 그 시절 혹은 지금의 젊은이에게는 번민과 고난으로 점철된 세월일 지도 모르는 시절에 대하여 그려봤으면 합니다.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