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당신 생각뿐입니다 낭송 / 설화 박현희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84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77E38503B33DD06" width=500 id="A_19677E38503B33DD063CE0" id="A_19677E38503B33DD063CE0"/></P> <DIV style="LEFT: -330px; POSITION: relative; TOP: -800px"> <DIV id=layer1 style="Z-INDEX: -1; LEFT: 520px; WIDTH: 260px; POSITION: absolute; TOP: 70px; HEIGHT: 355px"> <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000000 strength=3);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70px"> </center><PRE><FONT style="FONT-SIZE: 13pt" face=verdana color=#ffffff><b>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온통 당신 생각뿐입니다 <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verdana color=#ffffff><b> / 雪花 박현희 <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verdana color=#ffffff><b><ul>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고 있어도 일을 하거나 길을 걷고 있어도 온종일 당신 생각뿐입니다. 따끈한 차 한잔을 마주하고 텅 비인 공간에 홀로 앉아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에 취하노라면 마음은 이내 고독의 나락으로 추락하는 자신을 발견하네요. 초록빛 싱그러운 잎사귀에 한 자락 바람이라도 일면 파르르 가늘게 떨리는 이파리 위로 그리움은 솟대처럼 슬며시 고개를 들며 당신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더는 붙잡을 수가 없군요. 이렇듯 내가 가진 모든 일상이 온통 당신으로 가득 채워지는 건 내 생각을 지배하는 당신을 향한 깊은 그리움 때문인가 봅니다 </TD></TR></TBODY></TABLE> <EMBED style="LEFT: 1px; WIDTH: 300px; TOP: 36px; HEIGHT: 45px" src=http://cfile243.uf.daum.net/media/1223194C5046F91D176826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volume="0" hidden=true loop="5"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