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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유럽 유람(30) - 프랑스(퐁텐블로, 바르비종)
드류 추천 0 조회 438 12.09.05 22: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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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08:23

    첫댓글 드류형님 연재 기행문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불문학을 전공한 이유때문인지 프랑스편은 더욱 애착이 가네요 ^^* 본문에 "La nature est shez elle!" 은 직역하자면 "자연이 그 집에 있다" 라는 단순한 문장 즉, "그 집에 아름다운 자연이 모두 담겨있다" 라는 의미인데 영문병기가 "When nature is at home!" 으로 엉성하게 되있어 헷갈리시게 해 놨네요. 책 발간하실때에는 이 점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 짜임새.... 국문학 아니었냐? 불문학이었냐? 나는 일문학이여....ㅎㅎㅎ
    자연이 그 집에 있다... 좋네.... 멋지다.... 시젠가 소노 우찌니 아루네....

  • 역시 예술의 나라.... 멋집니다. 형님.... 감상문 볼때마다 매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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